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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5일 담부턴 미투 번개, 신림지역이면 아침까지 놀아야겠어요... 차 잡기 진짜 진짜 힘들어요... 경아님, 경민C 고마워요~ 잼났어요~ 오전 11시 38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5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4일 오전 내내 회의만, 정말 회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라... 오후 2시 19분금요일 오후가 되면 슬슬 퇴근하면 뭐할지 걱정... 걍~ 어디가서 술이나 마시고 있을 내 모습 상상 됩니다... 오후 3시 35분오늘같이 비내리는 금욜에는 이성보단 감성에 몸을 맡기는게 행복할 듯 합니다... 오후 6시 11분미투최초번개 인기짱 경아님과 곧 다른분들 오시겠죠 드뎌제가오프에 얼굴공개했슴다 오후 10시 54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4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DRM 기술 동향 : 2007.08.15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DRM 기술 및 표준화에 대해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도적으로 잘 정리를 해가고 있는 것 같다. 최근 DRM 기술 동향에 관해서 알기 쉽게 정리된 내용이므로, DRM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본인의 대학원 논문(정보보호21C에 기고)도 본 블로그 DRM 카테고리 초기에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일부 내용은 중첩되는 내용들이 좀 있는 관계로... ========================================================================================================= Ps. DRM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라기 보다는 최근의 DRM 트랜드 기술 동향 분석 자료입니다. DRM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3일 내가 기대했던 건 이게 아닌데...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소프트웨어 개발의 성과물이, 영~ 아닌데, 지친다... 오전 11시 38분프로젝트 관리만 하다가 오랜만에 코드 수정 하니깐, 눈도 아프고 머리도 뒤죽박죽 정신없다... 너무 손을 놓은 게지~ ㅎ 오후 5시 54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3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구글 리더」관련 구글 사내 비디오 유출 Google Reader를 이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취합해서 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향방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40종류의 언어 버전으로 나온다고 하니, 한글도 당연히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가끔 구글이 미쳐서 그런지, 대한민국에 대한 지명 표기나 일본, 중국의 영향권 아래인듯 잘못 표기 하고는 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으니, 4분기에 공개될 Google Reader 기대해봐야 겠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인터넷 기반의 RSS Reader기 임에도 불구하고, Google Gears 라는 기술 덕분에 오프라인 상황에서도 기존에 봤던 내용들은 문제 없이 다시 볼 수 있다.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2일 돈이 하늘에서 뚜~욱 하고 떨어졌음 좋겠다... 오후 12시 50분스프링노트 사용성 설문 당첨 기분 좋네요, 오픈마루 티셔츠 이뿌겠죠?! ㅎㅎ 오후 2시 45분자신의 사랑이 떠나면 의례 옛사랑을 찾게 되는 걸까?! 기다리고 있었다면 정말 다행인거겠지?! 오후 5시 57분플필 이미지 바꿨다... 늙고 우울해 보인다... 이게 자연스러운거겠지?! ^^; 오후 6시 59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스프링노트 사용성 설문 당첨 스팸 메일인줄 알고 삭제하려다 보니깐, 뭐가 당첨됐다고 하네요... 스프링노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니깐, 위와 같이 오픈마루 티셔츠를 받게 됐습니다... 기분 좋네요....ㅎㅎㅎ 더보기
[08호] 침묵은... 침묵이란 내 안의 소리이다... 내재하는 갈등이자, 우주의 변화를 느끼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편견은 적이다.. 내 의지와 신념을 갉아먹는 좀이다... 보이는 건 순간이고, 동화됨은 꿈이다... 인식한다는 것이 곧 모든 걸 아는 것은 아니다... 이성과 감성은 공존하고... 의지는 신념을 뿌리로 기대인다... 투정부리지 말고, 그윽하게 호수를 바라보자.... 빛의 파장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보이지 않는 것은 비록, 선명하지 않더라도 보이는 것보다 아름답다... 내 눈을 씻고, 침묵하며, 조용히 내 앞에선 그들의 얘기를 들어보자... 더보기
[내부문서보안 DRM ④] 설계도면 보안술은 따로 있다 김태정 기자 ( ZDNet Korea ) 2007/09/03 최근 선박건조 기술을 중국으로 유출하려던 전직 조선업체 직원이 검거된 사건이 있었다. 검찰은 “기술이 유출됐다면 35조원에 달하는 경제적 피해가 났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원천기술 유출 시도는 조선 뿐 아니라 자동차, IT 등 여러 제조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영업비밀이나 경영정보 보다 특히 더 산업 스파이들의 표적이 되는 부분이다. 도면이나 설계도만 빼내면 똑같은 제품이 중국 등지에서 금세 나타난다. 천문학적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만든 기술들은 기업 생존과 직결될 수도 있지만, 산업 스파이들은 외장하드 하나로 순식간에 이를 빼가버린다. 이로 인한 우리기업들의 수출시장 경쟁력 저하가 국가적인 문제로 떠오른지 오래다. 이 같은..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1일 모처럼만에 정상적으로 일하고, 퇴근하고, 나름 나에 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2시 51분정말 오랜만에 미친분들 잠시 돌아보고, 그들의 일상에 관해서 대략 5-15초가량 생각했다... 오전 1시 9분오해하지 않기 위해 3번만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단다... (5-3=2) 오전 9시 58분가을밤, 외로움의 깊이가 더 깊게 느껴진다... 오후 10시 30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내사랑 - 조선시대 시조 (춘향전 - 부분도)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남의 사랑 탐치 마소 우리의 두 사랑에 잡사랑 행여 섞일세라 평생에 이 사랑 가지고 백년동락 하리라. (조선후기시조 - 작자미상) 정말 예전 대학교 1학년때인가 국문학을 전공하는 친구의 시조 묶음 책에서 봤던 시조이다. 조선시대 시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내용이 좋아서 외웠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봤다. 틀리지 않았으려나 모르겠다. 더보기
Portable Digital Device의 본격적인 변신 2Round - PSP-2005, iPod-Touch, Yepp-P2 대략 일주일 정도 네트워크와 미디어에 접촉하지 않았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처음 접한 소식이 그간 발표할 듯 했던 2가지 Portable Digital Device의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하나는 최근래 분실했던 PSP의 신형 버전인 PSP-2005였고, 다른 하나는 ipod 6세대라고 불리우는 iPod-Touch다. 나로서는 그간의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 사실이었다. PSP-2005 어찌되었건, 현재 기존에 사용하던 PSP 구형을 분실한 관계로 반드시 구입은 할 것이다. 집에 게임 UMD가 적지 않게 있는 것도 한몫을 한다. 구입한 동료 직원이 위와 같은 아이스실버의 색깔로 구입을 했는데, 정말 구형에 비해서는 가볍고, 슬림.. 더보기
일상으로 돌아오다... 지난 2007년 9월 2일 33년간을 함께 살던 나의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렇게 일주일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다른 세상밖에 머물러 있었다. 할머니를 고이 하늘로 모시고, 이제 다시 나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소소히 정리할 내 주변의 것들과 머리와 가슴에 남은 슬픔을 마음의 기억에 묻고, 이제 다시 든든하게 지구에매달려 봐야겠다... 더보기
[07호] 또 한번의 전투... 내 앞의 짐승은 지금 시뻘건 이빨과 날카로운 발톱을 치켜세운채, 나를 주시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면, 내 눈은 날카로운 발톱에 찔려 검붉은 선혈를 쏟아낼 것이고, 내 목덜미는 갈기 갈기 물어 뜯길 것이다... 조금의 헛점도, 방심도 금물이다... 이제 더이상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또 한번의 전투를 난 치뤄내야 한다... 여기서 패한다면 더이상 물러설 곳 없이, 나득히 먼 죽음의 강을 건너야 할 것이고, 이긴다면, 저 녀석의 꿈틀되는 심장을 꺼내들고, 승리의 노래와, 가죽을 잘라내 더 이상 살을 애는 추위에 떨지 않을 것이다... 분명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더이상 물러설 곳도 없다... 이기든 지든,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동안 숨겨왔던 작지만 예리한 칼날을 곧추세워 필..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0일 대략 일주일간의 공백을 다잡기 위해서 생각할 것들과 주어진 일들이 넘쳐난다... 오전 11시 17분아침 저녁으로는 가을이 느껴지는데 아직 낮에는 한창 덥네요~ 오후 3시 16분[Love2Day] 파랑소리님이 Love2Day에 참여 하셨습니다. 오후 4시 43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9일 조용하고, 뭔지 모를 주말을 끝으로 다시 제 생활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바쁘고 즐겁게 살아야겠죠~ㅎㅎ 오후 11시 3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9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8일 조용히 쉬고 있는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을 보내고, 다시금 본연으로 돌아갑니다. 오후 9시 38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8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7일 모두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일상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오전 11시 39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7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5일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작은 상자에 담에 가슴에 안았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편안한 곳에 모시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가볍고, 따뜻한 할머니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오전 12시 12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5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2일 사랑하는 우리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빌어주세요 오후 3시 55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