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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3일 이제 좀 얘기해볼래~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니…그 같잖은 얘기를… (MB) 2008-06-03 10:53:48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22호] 물결은 소리를 달그림자로 그린다... 바람이 분다... 양지와 음지의 사이를 고이 지나 푸른 물결속 달그림자를 지운다... 내가 서 있는 곳은 가장 낮은 곳이며 또한, 가장 높은 곳이다... 물결은 소리를 치어올려, 양지는 음지가 되고, 음지는 또 그렇게 양지를 이루게 한다. 높은 곳의 더 높은 위치에서 사람은 어느 덧, 점점이 흩어져 빛이 되고 소리가 되고, 흙이 되어 두꺼운 시멘트벽 속으로 스며든다... 내가 서는 아침은, 어제의 하늘과 아침이 아니며, 또한 나는 또 다른 세계에 또 다른 마음으로 조금씩 뇌를 조각할 것이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6월 2일 도저히 변화의 조짐이 보이질 않는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이렇게 철저히 무시하고, 개권력으로 짓밟는다고 무너질 우리들이 아니야, 국민들은 당신의 적이 아니란 말이야, 국민에게 받은 권력으로 국민을 기만하면서 얼마나 갈 수 있겠어… 곧 아웃될거야, 기다려! (분노가치밀어) 2008-06-02 10:42:22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30일 “밴티지 포인트” 독특한 시선과 감각, 같은 상황을 8개의 다른 시점으로 되돌리면서 진행하는 방식과 속도감 있는 액션 처리 등이 깔끔했다… 요즘 영화적인 트렌드인지 모르겠지만, 액션이 가미된 영화들은 엄청난 속도감을 자랑하고 있다…깊은 내용은 없다… (밴티지포인트) 2008-05-30 12:45:36 황사가 가득한 날에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괜찮겠지?!~ ㅎ (황사엔삼겹살) 2008-05-30 14:14:46 만나고 헤어지고, 아쉬운데 좋은 얼굴로 보내줘야 하는게 내게 남은 마지막 의무일 것 같다… (작별) 2008-05-30 19:08:17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28일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요? (행복) 2008-05-28 12:36:59 “내사랑” 이라는 이한 감독의 영화를 봤다. 그저 그러할듯 예상했는데, 웬일로 눈물이 맺혔다… 늦은 밤의 감성일지도 모를일이지만, 우리는 그렇게 순수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목달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사랑) 2008-05-28 17:22:17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23일 작작좀 하자, 정말 이번까지만 참는다… 더이상 한번 더는 없을거다… (협업) 2008-05-23 10:29:35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21일 임원진에 대한 내부 시스템 교육이 완료되었다... 역시 임원진들은 기능보다는 컨셉과 비전이다...긴장이 확 풀려서 그런지, 무지 피곤해온다...^^; (임원교육) 2008-05-21 17:31:58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19일 도대체 우리나라는 여기저기 주변국의 샌드백인가... 우리도 참지 말아야 할 건 과감히 참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제발) 2008-05-19 11:59:46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16일 색다른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 중... (프로젝트) 2008-05-16 14:32:37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15일 지난 주말을 이용해서, 이천 도자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규모도 작았고, 소박했달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오히려, 생각지 않았던 온천이 괜찮았달까요...근데, 이천 쌀밥을 못먹어봤네요~ ^^ (이천도자기축제) 2008-05-15 10:16:01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21호] 수술... 구부러진 시계 위로 허공을 향한 초침이 달린다. 바람은 끈적이고, 세상의 중심이 말없이 뒤척인다. 심장이 터지고 헐떡이는 하얀 공간은 아득한 편안함으로 인도한다. 천정에 그득한 빛바랜 조명과 가지런히 놓인 메스들... 어느새 나는 그가 되어 그 위에 누워있고, 고통속 깊은잠에 두려워 떨고 있다. 살을 가르고, 울컥울컥 꿈틀대는 심장을 꺼내든다. 머리칼이 흩날리며, 진동과 소음속에 두개가 절개된다. 시간은 암전되고, 골수와 선혈이 뒤섞인채 마침내 나는 나임과 동시에 내안에 나를 버린다. 심장은 머리속에서 펄떡이고, 가슴은 사고를 시작한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9일 그저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도 내가 힘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힘내요~ (힘이되는사람) 2008-05-09 23:59:55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7일 나라꼴 참 말이 아니다... (말만번지르) 2008-05-07 10:40:48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6일 개인적으로 5월은 휴일도 많고, 그 휴일들이 연휴가 되어 기분 좋긴 합니다만, 업무적으로 보자면, 짧은 기간내에 끝내야 할일 들이 산더미인지라, 마냥 좋아라만 할 수도 없는 상태이군요... (5월은) 2008-05-06 12:34:00 드디어 블랙잭을 가지고 퇴근길에 미투 포스팅을 할수 있게 되었다. 모두가 지쳐있는 전철안 풍경, 나도 그중의 일부겠지~ 아자아자 힘내자! (퇴근길 전철안) 2008-05-06 20:51:46 항상 처음은 설레이면서도 신중한 법... (놋북포맷) 2008-05-06 23:48:38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8일 내일은 민방위 훈련… 와~ 휴가다…^^ (인천이라) 2008-04-28 19:31:46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5일 저만 소홀한거겠죠?! 미투에… 모두들 어찌 지내시나요?!… 계속해서 알러지 때문에 고생중입니다…^^; (안부인사) 2008-04-25 16:34:33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하나로텔레콤 고객정보는 453개업체가 공유합니다. 하나로텔레콤 고객정보는 453개업체가 공유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상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로텔레콤 가입후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 및 활용동의서를 보니 453개 업체가 개인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고 나오네요. 대형업체인 만큼 여러 제휴업체가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니 가관입니다. 한국전화번호부(주), 한국인포서비스(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한국신용정보(주), 디앤비코리아(주), 한국통신사업자 연합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하나로드림 주식회사, 하나로미디어 주식회사, PC닥터㈜, 플랜티넷㈜, ㈜모아진, 윈즈시스템㈜, ㈜삼일교육, 블루웹㈜, 하나로드림㈜, ㈜아윌패스, 하나로드림㈜, PC닥터㈜, ㈜소프트런, ㈜에임메드, ㈜네오스터디, 유디에스㈜, ㈜데이콤MI,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2일 변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변하냐는 것이 문제다... (변한다는거) 2008-04-22 13:22:20 알레르기성 결막염 혹시 앓고 계시는 분... 이젠 먹던 약도 효과를 못보고 있는 상태예요...T.,T (알레르기) 2008-04-22 18:45:38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7일 복합우루사, 오늘 깜빡하고 안먹었더니, 물리적인 요인인지, 심리적인 요인인지, 괜시리 피곤한 듯 느껴지는 걸...ㅋㅋ (나이탓이야) 2008-04-17 10:02:31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15일 창밖에 보이는 날씨~ 정말 화창해 보인다... 이런날은 걍~ 한솥도시락이라도 사서 소풍가야 하는건데...에구... (사무실에서) 2008-04-15 11:26:26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