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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30일

  • “밴티지 포인트” 독특한 시선과 감각, 같은 상황을 8개의 다른 시점으로 되돌리면서 진행하는 방식과 속도감 있는 액션 처리 등이 깔끔했다… 요즘 영화적인 트렌드인지 모르겠지만, 액션이 가미된 영화들은 엄청난 속도감을 자랑하고 있다…깊은 내용은 없다… (밴티지포인트) 2008-05-30 12:45:36
  • 황사가 가득한 날에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괜찮겠지?!~ ㅎ (황사엔삼겹살) 2008-05-30 14:14:46
  • 만나고 헤어지고, 아쉬운데 좋은 얼굴로 보내줘야 하는게 내게 남은 마지막 의무일 것 같다… (작별) 2008-05-30 19:08:17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