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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6일 비내리는 아침, 굿모닝~(me2mobile 출근길)2009-03-26 09:34:18비오는 아침, 사무실도 살짝 어두운 분위기… 오늘도 가득차 있는 회의 일정… 열정적으로 소화해 보자~ ^^(방법적회의론)2009-03-26 10:13:08화장실 시원(?)하게 미투 서핑중~~(me2mobile)2009-03-26 12:44:59교통사고 후유증인가? 왜 이렇게 목이랑 왼쪽 어깨 아플까… 힘도 빠지고, 다행히 비는 그쳤네… 오후 들어 열정이 급감하는데…(후유증)2009-03-26 14:03:12무척 신경썼던, 회의가 1시간 딜레이 되더니만, 차주로 연기되었다… 힘빠지네… 오늘도 회의만 몇 건인지…(회의에회의가)2009-03-26 18:37:08간단히, 소주에 갈매기살~(왕십리)2009-03-26 18:44:2..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6일 용산에서 옥수가는 중앙선은 한적한 시골길을 여행하는듯한 정취가 느껴진다. 모두 좋은 아침~(me2mobile 출근길)2009-03-25 09:40:39CISSP 등록되기 진짜 힘들다… Audit, 지금 몇 번째니…(엄청철저모드)2009-03-25 10:46:19요즘 보고 싶은 영화, 얘기하면, 다들 그거 재미없다는 얘기만… 과연 나랑 다들 생각이 같을 수 있을까?! 난 직접 보고 확인할테야…(근데누구랑보냐구)2009-03-25 11:05:25요즘 부쩍 일일 포스팅이 엄청 늘고 있는걸… 옴니아야~ 니 덕분이기도 해… 누가 뭐래도 난 널 사랑한다…^^(옴니아)2009-03-25 12:17:06요즘은 입으로 벌어먹는 듯 하여이다… 그림도 간간히 그리고…(정체성)2009-03-25 18:49:45집에 있는 맛간..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5일 왜 매일같이 연착·지연이 반복될까? 제발 좀 지능형 전철망 안되는걸까?(me2mobile 출근 전철)2009-03-24 09:22:36뭔지모르게 사무실 조용조용한데, 다들 숨죽여 야구보고 있는건가…(조용한사무실)2009-03-24 10:07:31잘했다… 그러나 아직 끝이 아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그럼 후회없겠지…(대역전극)2009-03-24 14:30:14대한민국, WBC 준우승 잘했다… 일본에게 진 건 아쉽지만, 객관적인 전력으로 준우승까지 이뤄낸 건 분명히 잘 한 거다…(그래도아쉬움)2009-03-24 14:47:18비록 미국 본사는 아니지만, 개발자의 천국 구글코리아를 방문하다. 뷔페식 점심도 괜찮았다는~(me2mms me2photo)2009-03-24 15:16:24드디어 생각하던 쉴드가..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4일 이젠 매일매일 봄이 무르익는구나 근데 아직 옷차림엔 겨울이 남아있네~(me2mobile 봄)2009-03-23 10:23:33너의 그 더러운 입으로, 이제 나의 신성한 프로젝트를 욕보이지 마라… 죽이고 싶을 만큼 불쾌하니깐…(프로젝트개시)2009-03-23 12:36:51오늘 점심은 북창동 순두부, 난 섞어찌게…를 먹고… 우린 점심 시간이 1시부터인데, 왜 이리 가게에 사람들이 많을까… 이유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스텝들 때문이었나 보다… 대본 들고 있는 사람들이 좀 있네…(점심인파)2009-03-23 14:23:44내 얘기나 나에 관련된 내용들을 털어놓으면, 특이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특이하다, 특별하다..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이런 나를 전부 가슴 깊이 안아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3일 오래된 놋북이 말썽이네… 이 녀석과 몇시간을 씨름했는데도 제 상태로 돌아올 생각을 안하니…(작별해야하려나)2009-03-22 16:35:58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3시간만에 놋북 복구… 근데,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모르니 원~(일단해결)2009-03-22 18:00:49야구보느라 일찍 일어났는지, 저녁에 한잠 자고 말았네… 이제 일어났으니, 언제 잘 수 있으려나…(월요병제대로)2009-03-22 23:09:52속속 반가운 미친들이 몇몇 보이는군요…(란짱)2009-03-22 23:23:08진정 좋은일이 생길거라 믿어보자… 반드시 그렇게 이루어지리라 믿어보자. 그가 미소로 손을 내밀것이다.(고고씽)2009-03-22 23:54:31또, 한번의 좋은 한주를 위해, 이번 자야겠지… 정치, 전쟁, 피하지..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2일 토욜, 뭔지 모르게, 정신 없고, 뭘 할지도 모르겠다… 몸 상태가 별로 아니지만, 마음은 봄 꽃길을 걷고 싶다…(날씨흐린가)2009-03-21 16:59:54빗소리 참 좋다… 외로움이 빗소리에 스스르 녹는 듯…(빗소리에한잔)2009-03-22 01:22:28먼지 쌓인 내 베이스를 보면서,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합주를 했더라 하는 생각이 드네… 나랑 고생 많이 한 녀석인데, 좀 아껴줘야 겠다…(멋진놈미안)2009-03-22 01:41:27세상은 생각의 거울을 통해서만 소통이 이루어진다…(소통)2009-03-22 02:51:52꽤 오래 미투와 함께 한 밤이었네… 고마워, 덕분에… 미투 굿나잇 ^^(굿나잇)2009-03-22 03:35:2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21일에서 2009년 3월 22일..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0일 날씨 여름인데…(계절감상실)2009-03-20 12:18:23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0일 뭐든 생각하기 나름…(밝게살자)2009-03-19 18:26:15Sorry, Shawty(대박)2009-03-20 00:01:32글쎄, 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내 맘이 너무 궁금해…(자기소개)2009-03-20 00:21:45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9일에서 2009년 3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9일 ISC2 Audit 짱짱이다… 무척 까다롭네… ㅎㅎㅎ(CISSP)2009-03-18 10:04:49하나를 잃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하나를 얻을 수 있다. 거저 얻게되는 것은 없다.(비겁자들)2009-03-18 16:35:59진정 가슴 벅차게 원하고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면, 함부로 손내밀지 마라…(휴)2009-03-19 01:21:0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8일에서 2009년 3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7일 그래도, 그래도… 봄은 아직도 살짝 설레임이 있네요… 그래서, 이 팔랑이는 심장이 욕심이 생긴 것인지, 어쩌면 말이죠… ^^ ㅎ(봄날)2009-03-17 10:09:21제발, 네 일이나 잘해… 더이상 악연으로 남고 싶지도 않거든, 그냥 좀 시원하게 내 머리속을 펼쳐내보자구~(욕심만많은놈)2009-03-17 18:21:30그냥 그렇달까, 외로움..이건 어디를 가든, 어느 순간을 지나든, 결코 나와 떨어지지 않는 녀석 인것 같어, 진작 알았다면, 힘들여 떨쳐내지 말고, 친해져볼껄, 그래도 우리 많이 익숙해진 거지,이제 정말 봄이다. 또 한번의 내 봄은 이렇게 심장과 꽃들 사이로 흐르는구나(봄에는)2009-03-17 18:44:09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5일 죽은자들의 도시와 같이 회사안에 썰렁하다…(주말근무)2009-03-15 18:23:02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3일 화이트데이의 압박이랄까… 받은 만큼은 줘야 한다…(사탕 초콜릿)2009-03-13 14:27:07흐린 봄날에 마음 가눌 곳이 없어서 미투 여행중입니다. 오랜만에 제 댓글 받으신 분들, 기억하시렵니까… ㅎㅎㅎ 이젠 아는 분이 1%도 안될 듯한 느낌이랄까…(일이손에안잡힌다)2009-03-13 14:50:31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율)2009-03-13 15:03:31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2일 어디서라도 잘 살면 그만인 걸…(그래)2009-03-12 16:52:03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1일 우리가 언제 온전하게 하나인 적이 있었을까…(항상반쪽)2009-03-11 12:11:59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10일 그래, 사랑에 있어 최고는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 것이리라…(사랑의다른이름용서)2009-03-10 09:59:42정치에 힘쓰지 마라, 그게 너의 무덤이 될 것이니…(일해라일)2009-03-10 16:04:13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9일 남도는 벌써 봄이 무르익었더라구요…(남도여행)2009-03-09 11:28:41Positive Feedback(모두가)2009-03-09 14:32:48눈물속에 멜로디가 젖어든다…(페이퍼)2009-03-09 17:06:26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25호] 눈물속에 멜로디가 젖어든다... 이미지 출처 - http://new.photo.naver.com/26/20050413161724167 머리속이 어지럽다... 마음이 더럽다... 누구도 나를 이렇게 만들진 않았겠지만... 그래서 더욱 더 답답하기만 하다... 거울을 깨버렸다... 내 심장속 깊숙히 박혀있던 뿌옇게 빛바랜... 깨어진 거울 조각에 내 얼굴이 비추인다... 비추어진 내 얼굴 내 눈동자에 또 다른 내가 비추이고, 비추어진 내 얼굴이 거울에 비추어, 비추어진 눈동자 너머로 또 다시 내가 비추어진다... 무한히 반복되며 일그러지는 나의 모습 뒤로, 무거운 어깨를 한 힘겨운 모습의 그가 슬프게 울고 있다... 가련한 그의 눈물속에 멜로디가 젖어든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5일 전생으로부터 이어져 오는 신비한 인연이 있다는데…(믿어야할까)2009-03-05 11:23:59주위에 점점 비맞으면 안된다고 빗속에 뛰어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네… 특히 남자 직원들…(고민인가보다)2009-03-05 13:59:4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4일 일대일 회의 시작… 관리방법론의 변화를 꾀하다…(이런저런노력)2009-03-04 18:53:00두달이 지났는데, 왜 CISSP 자격증이 안올까…(무슨문제지)2009-03-04 19:44:04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3일 3월에 눈내리다가 비내리다가…(날씨참)2009-03-03 14:24:2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