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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6일

  • 용산에서 옥수가는 중앙선은 한적한 시골길을 여행하는듯한 정취가 느껴진다. 모두 좋은 아침~(me2mobile 출근길)2009-03-25 09:40:39
  • CISSP 등록되기 진짜 힘들다… Audit, 지금 몇 번째니…(엄청철저모드)2009-03-25 10:46:19
  • 요즘 보고 싶은 영화, 얘기하면, 다들 그거 재미없다는 얘기만… 과연 나랑 다들 생각이 같을 수 있을까?! 난 직접 보고 확인할테야…(근데누구랑보냐구)2009-03-25 11:05:25
  • 요즘 부쩍 일일 포스팅이 엄청 늘고 있는걸… 옴니아야~ 니 덕분이기도 해… 누가 뭐래도 난 널 사랑한다…^^(옴니아)2009-03-25 12:17:06
  • 요즘은 입으로 벌어먹는 듯 하여이다… 그림도 간간히 그리고…(정체성)2009-03-25 18:49:45
  • 집에 있는 맛간 놋북 대신, 맥북을 가져갈까 고민…(집멀다)2009-03-25 18:59:24
  • [교주]그녀님과의 조우, 외로운 서민을 어여삐 여기셔 일용할 크리스피 도너츠를 제공해 주심. 감사 또 감사하나이다 ^^ 또다른 세계의 매력을 갖은 멋진분~ ㅎ 팬클럽 OK?!(me2mms me2photo)2009-03-25 20:32:06

    me2photo

  • 이제 좀 괜찮니?!(놋북아)2009-03-25 23:52:53
  • 일하는 방법은 명확히 알고 있고, 실행도 하는데, 쉬거나 노는 방법에 있어서는 아직도 뭘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다…(그저술만마신다)2009-03-26 00:12:24
  • 오랜만에 내스스로 인간다움을 느꼈달까, 무수한 전쟁같은 긴장감 속에서도 한치도 놓치지 말아야것은 바로 나의 주관적 관념론…내가 있어야 세상도 존재하겠지~ 미투 굿나잇 아침까지 금성에서 놀고 있으렴~(me2mobile 버클리)2009-03-26 01:46:4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25일에서 2009년 3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