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젠 매일매일 봄이 무르익는구나 근데 아직 옷차림엔 겨울이 남아있네~2009-03-23 10:23:33
- 너의 그 더러운 입으로, 이제 나의 신성한 프로젝트를 욕보이지 마라… 죽이고 싶을 만큼 불쾌하니깐…2009-03-23 12:36:51
- 오늘 점심은 북창동 순두부, 난 섞어찌게…를 먹고… 우린 점심 시간이 1시부터인데, 왜 이리 가게에 사람들이 많을까… 이유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스텝들 때문이었나 보다… 대본 들고 있는 사람들이 좀 있네…2009-03-23 14:23:44
- 내 얘기나 나에 관련된 내용들을 털어놓으면, 특이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특이하다, 특별하다..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이런 나를 전부 가슴 깊이 안아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그립다…2009-03-23 17:20:26
-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퇴근중 압구정-옥수 3호선, 옥수-용산 중앙선, 용산-주안 1호선, 그리고 마을버스 휴~ 끝!2009-03-23 20:06:07
- 나도 모르게 술을 좀 마시고,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미쳤구나… 그녀가 한마디를 하기전에 내 뇌와 심장은 하염없이 나무랬습니다… 미안해… 이리 바보 같은 나 말이지… 안녕, 정말 더이상은 실수로 할수도 없을거야…2009-03-23 23:37:58
- 오늘밤은 희노애락이 모두 교차합니다. 앞으로는 나에게 조금은 더 유해져야겠습니다… 고마워요~2009-03-24 00:42:3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23일에서 2009년 3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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