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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2일

  • 토욜, 뭔지 모르게, 정신 없고, 뭘 할지도 모르겠다… 몸 상태가 별로 아니지만, 마음은 봄 꽃길을 걷고 싶다…(날씨흐린가)2009-03-21 16:59:54
  • 빗소리 참 좋다… 외로움이 빗소리에 스스르 녹는 듯…(빗소리에한잔)2009-03-22 01:22:28
  • 먼지 쌓인 내 베이스를 보면서, 내가 언제 마지막으로 합주를 했더라 하는 생각이 드네… 나랑 고생 많이 한 녀석인데, 좀 아껴줘야 겠다…(멋진놈미안)2009-03-22 01:41:27
  • 세상은 생각의 거울을 통해서만 소통이 이루어진다…(소통)2009-03-22 02:51:52
  • 꽤 오래 미투와 함께 한 밤이었네… 고마워, 덕분에… 미투 굿나잇 ^^(굿나잇)2009-03-22 03:35:2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3월 21일에서 2009년 3월 2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