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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3일 지속된 야근의 후유증인가?!… 극심한 어지러움 증세…(쾌유원함)2008-12-03 17:08:19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2일 나는 죽어가다가 돌아오리라…(다시)2008-12-02 11:20:46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1일 12월이다… 첫주는 학구열 팍팍 모드~ (열심) 2008-12-01 15:41:37 야근의 변주곡… 제1장 (역시나) 2008-12-01 19:51:29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6일 그래, 이것이 나의 에너지다… (활력소) 2008-11-26 12:58:26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4일 좋은 결실을 얻기 위한 야근… (이쯤이야) 2008-11-24 22:36:26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20일 이제 회사에서는 모두 '님'으로 호칭하란다… 직급, 직책 전부 배제한채…과연 좋은걸까?! (호칭의목적) 2008-11-20 15:04:0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7일 What is my identity?.. 2008-11-17 11:39:54 가을도 흐른다.. (페이퍼, 지구에매달리기, 55호) 2008-11-17 13:52:51 월요일부터 야근 모드…저녁 먹고 할껄… (늦었다) 2008-11-17 21:06:0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4일 오늘은 조용히, 조용히… (조용) 2008-11-14 12:05:10 즐건 금욜, 내일도 결혼식… (축의금압박) 2008-11-14 18:04:28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보안컨설턴트를 지향하는 이들에게 출처 : 보안뉴스 자신의 능력 향상에 적극 노력해야 최근의 보안은 예전처럼 몇몇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개개인의 생활 속에도 깊이 관련되고 확대되면서 개개인들에게도 무척 중요한 부분이 됐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들의 보안에 대한 인 식도 높아져 보안 컨설팅을 하는데 있어서 원활하게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전문적인 보안 컨설팅 능력을 보유한 인력 확보가 어렵고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려는 전문 인력들의 노력도 부족하다는 점은 개선되어야 할 보안컨설팅 분야의 난제다.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보안 사고로 인 한 충격의 여파로 인해 보안에 대한 인식 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 자주 발생하고 그 피해가 증가하는 개인정보유출 사건 을 보더라도 보안 전문가 및 관련자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보안이..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3일 꼭 계획된 일에는 딴지가 있더라… (왜이러는지) 2008-11-13 12:41:1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2일 그녀의 감동어린 초콜릿과 나의 살짝 성의 부족한 빼빼로… (그래도) 2008-11-12 15:10:41 소음으로부터 단절되고 싶다… (소음투성이) 2008-11-12 18:50:4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1일 하루하루 반복되는 날들… (의미찾기) 2008-11-11 10:20:5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10일 시간이 화살처럼 느껴진다… 한번 지나치면 잡을 수 없으니… (시간) 2008-11-10 18:23:1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7일 아는 사람, 한명 한명이 다 결혼한다…특히, 여자 동생들…ㅎ(결혼)2008-11-07 11:05:4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6일 오늘은 11월의 비가 내린다는데…왠지 마음이 스산하다…(11월의비)2008-11-06 10:03:09 껍질을 깨고…(페이퍼Again)2008-11-06 10:25:24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24호] 껍질을 깨고... 끝과 시작...시작과 끝... 그 경계의 모호함속으로 우리는 그렇게 달려 가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아니 우리 모두는 그렇게 자신만의 벽을, 혹은 울타리나, 껍질로 불리워지는 그 어떤 장막을 만들었다... 그 안에서 무언가를 보호하기 위해서, 혹은, 스스로는 그 여타의 것들과에 있어, 자위나 우위에 있다는 몽환... 결코 껍질안에서 나는 새로울 수가 없다... 점점 죽어가는 것이다... 껍질을 깨어내지 않으면, 울타리 너머 저편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우리는 도퇴되고, 유린되고, 파괴되어 소멸된다... 스스로의 고통쯤 감수하자... 내가 만든 벽... 나의 힘으로 부수어 내자... 결코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 뒤에는 더 넓고 밝은 세상이 있고.... 그가 손흔들며 환하게 웃어 줄것이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5일 경제적인 문제가 자주 날 우울하게 만드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money)2008-11-05 12:47:28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절약하며 살자…(절약정신)2008-11-05 17:54:2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1월 4일 정리를 시작하면서, 준비도 해야겠네…(11월한달)2008-11-04 17:26:1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1일 시월의 마지막밤이 시작되다…(10월31일)2008-10-31 18:47:47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30일 변화와 예지와, 공감…(페이퍼, 54호)2008-10-30 12:01:58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0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