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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2일 수면장애 극복이 내 건강 최고의 당면 문제,(수면장애 me2mobile) 2010-01-22 10:28:3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1일 감기 떼어내자 마자, 날씨 다시 추워지네요,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춥다) 2010-01-21 13:49:2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20일 감기 떼고 복귀(아프지마세요) 2010-01-20 10:07:1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8일 안개낀 월요일 아침에 굿모닝,(월요일 출근 me2mobile) 2010-01-18 09:16:01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7일 좋은밤,(오늘만이라도 me2mobile) 2010-01-17 02:42:1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6일 그래봐야 그들만의 리그, 실컷 까대는 것도 좋은데, 그럼 그만큼 까일것도 각오해야하지 않겠어, 근데 그전에 비판과 비난이나 구별해 보자, 공부해야지,(그래봐야) 2010-01-15 18:30:21 RT @parangsori 주말쯤 되어야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조금은 무겁고 완전하게 살려고 하는 내 모습이 술잔에 투영된다, 가볍게 비우고 느리게 걷고, 미소가 베어 나오는 그런 꿈같은 삶을, 또한번의 깊은 주말밤에 꿈꿔본다.(내가꿈꾸는건 me2mobile) 2010-01-16 01:32:28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5일에서 2010년 1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5일 한템포 쉬고, 느리게 걷기(가끔은 이런게 필요해) 2010-01-14 14:41:20 남들과 다르고 그들보다 우월하다는 삶의 이상향이, 어느덧 평범하다라는 보편적 가치에 견줄 대상이 안된다라는 것을, 이제서야 조금씩 심장의 한켠으로 느끼기 시작했다.(평범하기기 더 어렵다 me2mobile) 2010-01-15 00:49:5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4일에서 2010년 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3일 신종플루 음모론 이건 뭔가요?, WHO가 개입해서 대유행을 선언한 결과 특정 제약회사의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줬다는데, 오늘 아침 무가지 포커스 1면에 실렸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돈에 눈먼 인간성의 추락과 상실 그자체, 사실 확인이 절대 필요합니다.(신종플루 음모론 me2mobile) 2010-01-13 09:27:06 저만 늦게 안거지 모르겠지만, 어제 지인에게서 들은 최근에 또 발생한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 건입니다,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고 네이버에서도 관련 기사들이 올라올때마다 삭제된다는 얘기가 있네요, 한겨레 기사 내용입니다. 2년전 악몽 여전한데, 서해안 또 기름유출(이것두 음모론이려나) 2010-01-13 10:09:01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2일 잠시 휴식중, 지금 내게 필요한건 뭐?! 기분좋은 설득의 기술,(눈빛의 심리 me2mobile) 2010-01-12 11:11:34 사무실 복귀중, 아직 중앙선 주변은 시골의 겨울풍경 물씬~ 그나저나 오늘 점심은 왠지 매콤한게 땡겨,(오늘의점심메뉴 me2mobile) 2010-01-12 12:04:06 어쩔, 요즘 날씨 탓인지 눈이 뻑뻑해서 안약을 넣으려고 오랜만에 꺼내봤는데, 처음 보는 색깔의 희한한 곰팡이가 뚜껑 입구를 잠식하고 있었다… 완전 내눈에 곰팡이 될 뻔 했네요~,(내눈에 곰팡이) 2010-01-12 16:14:42 노력으로는 바뀔수 없는 물리적인 현실이 내 탓이되고, 잘못이 되어 나를 짓누른다. 아무리 쿨하게 생각하려 하지만, 지금 순간의 제1명제는 절대, 신성불가침, 대안이라는 오류의 수..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1일 한파는 그저 물리적일뿐인데, 모두들의 얼굴에서 희망을 빼앗은 분위기다, 진정 외적이 아니라 내적으로 쌓여있는 분노와 상실감의 한파를 몰아내는게 우선 시급한 일이 아닐까,(마음속 제설 me2mobile) 2010-01-11 09:52:00 미투에서도 인기인과 아웃사이더를 향한 피드백은 극명하게 나뉘어지는듯 하다.(아웃사이더 언더그라운드 me2mobile) 2010-01-11 13:17:24 방금 SBS에서 나와서 인터뷰했습니다, 폭설때 상황과 그 안에서의 SNS 서비스(미투데이, 트위터)를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한 질의 답변 정도였습니다. 뭐 아직 몇초라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 바라보며 얘기하는거에 상당히 어색했답니다,(SBS 인터뷰) 2010-01-11 17:21:24 기분 좋은 미소로, 어색해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0일 인터뷰 요청 받았는데, 해도 되려나?!, 미투데이 공력은 최근 미비한데 말이지,(인터뷰) 2010-01-10 11:20:05 매순간 타이밍이 절대적이다, 올해는 정말 그 칼같은 타이밍을 잡고자 한다. 조금도 모나지 않게 잘잡아 정리하련다. 내 과거의 상념을 깨끗하게 날려버리고, 그 말뿐이었던 새로운 시작 제대로 한번 해보려 한다. 때론 입밖으로 내지 않는 진실이 더 아름다울수 있지 않을까,(타이밍과 진실의 상관관계) 2010-01-10 23:35:2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0일 폭설 이후에 처음으로 운전을 해보니, 중앙 도로 등은 이제 소통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원활해진게 아닐까 합니다. 갓길 등에는 치워진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긴급 구호 차량 등은 통행은 힘들 듯 하구요, 문제는 주택가 작은 골목 등이 문제네요,(그저 녹기만을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2010-01-10 00:44:21 이밤에 필요한건 뭐?(맥주한병 me2mobile me2photo) 2010-01-10 02:43:3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8일 요즘 부쩍 회의나 그밖의 의견 교류시에 상충되거나 마찰이 생기면 쉽게 격분하게 된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쉬이 생각이 놓아지지 않는다. 정신적 스트레스의 압박인지,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갑장애증후군이려나,(고치자 고치자 그리고 자아성찰하자 me2mobile) 2010-01-08 11:23:20 그간 운영하던 블로그, 운영 및 포스팅이 너무 부진했던 터라, 호랑이 해를 맞아 다시금 정리하여 깔끔하게 재시작하려고 함. 주요한 카테고리와 전문 분야를 먼저 재설정해야지~(호랑이힘이 솟아나요) 2010-01-08 17:37:07 오늘 학교앞에서 족발, 한참 먹다가 생각나서 한컷,(역시 장충동 me2mobile me2photo) 2010-01-08 21:33:52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8일..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7일 어제 회의때 다소 과격하게 G-Ral을 했더니 오늘 분위기 완전 냉랭하다 못해 쎄하다, 다들 내눈치만 보고 있으니 원~, 내가 원하던 진정성은 이런게 아니었단 말이지, 능동적으로 잘해보자구요. 가이드는 이미 있잖습니까,(내가진정프로젝트에원하는것은 me2mobile) 2010-01-07 11:21:21 어제 잃어버렸다고 했던, 묵주반지 심장 덕분에 찾았습니다.(묵주반지찾다 me2mobile) 2010-01-07 13:17:42 이른 아침에 외부 업체에서 회의로 업무 시작하더니, 퇴근 임박해서 또 전투모드로 회의를 해야한다니, 이것이 플라톤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셨던 이데아에 이르는 수미쌍관식 업무 방식이려나, 그건그렇고, 노자의 무위자연과 플라톤의 이데아를 비교분석해보고싶다는 생각 듬뿍~(업무의 주지적 관념주..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6일 요즘 살이 좀 빠져서 그런지, 왼쪽 검지 손가락에 끼고 있던 묵주반지가 헐렁 헐렁 하더니, 의식하지 못하던 사이에 없어져버렸다. 출근길에 낀것 까지만 기억이 나는데, 어머니가 사주신건데 기분 안좋으시겠다.(묵주반지 잃어버리다 me2mobile) 2010-01-06 16:23:15 금감원 건은 일의 앞뒤가 뒤바뀐 문제네요, 백신 의무화가 문제가 아니라 정책을 펴기 위한 기초적인 조사나 구조 파악도 안되고 있으니, 지원 가능한 백신 개발이 먼저일듯 합니다. 금감원, 스마트폰(아이폰 포함)의 모바일 뱅킹에 백신 의무화. 얘넨 그냥 무식하다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다. by 유에 에 남긴 글 2010-01-06 19:44:35 아이폰 배터리팩 한참을 기다려서 왔는데, 역시나 생김새가 저렴해보려서 불안하더니 충전..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6일 기회의 가능성과 창출, 열정과 노력, 관심과 집중, 포용과 배려, 2010년(시무식 me2mobile) 2010-01-05 08:28:09 오늘 인천 - 서울간 출근길은 어제 폭설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급행열차 운행 안함, 지연, 서행, 정체 등등(폭설의여파) 2010-01-05 12:00:39 어제 폭설로 인해서, 내 생애 처음으로 인천이 시골스럽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인천은시골) 2010-01-05 13:59:21 연초부터 본인의 입으로 자랑질을 늘어놓는군요, 전에는 말만 하면 청계천이더니, 이젠 원전 수주네요, 두 내용의 공통점은 겉보기에는 좋더라입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 2010-01-05 17:10:56 퇴근길, 다행히 인천행 일반은 출입문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4일 인천, 간신히 탄 주안역가는 마을버스에서 거의 고립상태중, 몸에 쌓인 눈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리고 있음.(폭설 me2mobile) 2010-01-04 08:45:43 용산행 급행, 왠지 잘가나 싶더니 역곡역에서 한참 정차후, 내리린다. 지금 전철에서 쫓겨나서 일반행 한참을 기다리는데 올생각 전혀없음, 아울러 급하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방송까지, 서비스는 뭐 이런거?!(기다리쳐미쳐 me2mobile) 2010-01-04 10:02:09 새해 첫 출근길 인천 인하대 후문에서 압구정 사무실까지 장장 5시간 10분 소요, 중간 역곡역 오픈된 플랫폼에서 눈보라 맞아가며 2시간 가까이 대기, 고로 지금 정상 아님.(실신직전) 2010-01-04 12:52:57 퇴근길, 용산에서 동인천 급행 전철 운행하나요?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4일 올해는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왜곡하지 않고, 정직하게 쏟아내는 한해로 만들어야겠다.(올해목표) 2010-01-04 01:29:3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일 새해의 첫날에 찌뿌둥한건 나뿐이려나, 12월 32일 하면 안되겠지?!(새해첫날 me2mobile) 2010-01-01 14:45:26 정치권 빼고, 많은 기대를 하게 하는 새로운 십년의 첫날입니다, 잘들 지내셨나요? 오늘 티비는 그닥 볼만한게 없는듯 하네요,(새해첫날 me2mobile) 2010-01-01 20:43:3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일 드디어 2009년 대미, 31일이네요, 이따가 또 인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올한해 많이 고마웠습니다… 다들 복 받으실거예요…(12월31일 대미) 2009-12-31 14:12:29 우리 미친들, 새해는 대한민국 호랑이의 기상으로 더힘내서 행복하게 잘살자구요. 사람답게!(새해인사 me2mobile) 2010-01-01 01:58:44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31일에서 2010년 1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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