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12일

• 잠시 휴식중, 지금 내게 필요한건 뭐?! 기분좋은 설득의 기술,(눈빛의 심리 me2mobile) 2010-01-12 11:11:34
• 사무실 복귀중, 아직 중앙선 주변은 시골의 겨울풍경 물씬~ 그나저나 오늘 점심은 왠지 매콤한게 땡겨,(오늘의점심메뉴 me2mobile) 2010-01-12 12:04:06
• 어쩔, 요즘 날씨 탓인지 눈이 뻑뻑해서 안약을 넣으려고 오랜만에 꺼내봤는데, 처음 보는 색깔의 희한한 곰팡이가 뚜껑 입구를 잠식하고 있었다… 완전 내눈에 곰팡이 될 뻔 했네요~,(내눈에 곰팡이) 2010-01-12 16:14:42
• 노력으로는 바뀔수 없는 물리적인 현실이 내 탓이되고, 잘못이 되어 나를 짓누른다. 아무리 쿨하게 생각하려 하지만, 지금 순간의 제1명제는 절대, 신성불가침, 대안이라는 오류의 수렁속으로 침전한다. 오늘만은 더없이 어두운 그 자체를 흐느껴 느껴보자,(심장이 아프다 me2mobile) 2010-01-12 19:32:4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