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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6일

  • 기회의 가능성과 창출, 열정과 노력, 관심과 집중, 포용과 배려, 2010년(시무식 me2mobile) 2010-01-05 08:28:09
  • 오늘 인천 - 서울간 출근길은 어제 폭설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급행열차 운행 안함, 지연, 서행, 정체 등등(폭설의여파) 2010-01-05 12:00:39
  • 어제 폭설로 인해서, 내 생애 처음으로 인천이 시골스럽다는 생각이 들어버렸다…(인천은시골) 2010-01-05 13:59:21
  • 연초부터 본인의 입으로 자랑질을 늘어놓는군요, 전에는 말만 하면 청계천이더니, 이젠 원전 수주네요, 두 내용의 공통점은 겉보기에는 좋더라입니다,(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 2010-01-05 17:10:56
  • 퇴근길, 다행히 인천행 일반은 출입문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용산발 동인천행 급행은 무사하네요, 제발 문제없이 한방에 가자꾸나,(퇴근길 me2mobile) 2010-01-05 22:31:15
  • 잘들어가셨나 보군요, 저도 걱정해주신 덕분에 퇴근 잘했습니다. 이런적이 없는데, 전철의 비정상 운행 여파인지 급행 하행선마저 연일 콩나물 시루네요, 그렇다고 서로 짜증내고 싸우지는 말자구요,
    아직 우리아파트는 눈세상이야 by ++REN++ 에 남긴 글 2010-01-06 00:18:16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5일에서 2010년 1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