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4일

  • 인천, 간신히 탄 주안역가는 마을버스에서 거의 고립상태중, 몸에 쌓인 눈이 시냇물처럼 흘러내리고 있음.(폭설 me2mobile) 2010-01-04 08:45:43
  • 용산행 급행, 왠지 잘가나 싶더니 역곡역에서 한참 정차후, 내리린다. 지금 전철에서 쫓겨나서 일반행 한참을 기다리는데 올생각 전혀없음, 아울러 급하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라는 방송까지, 서비스는 뭐 이런거?!(기다리쳐미쳐 me2mobile) 2010-01-04 10:02:09
  • 새해 첫 출근길 인천 인하대 후문에서 압구정 사무실까지 장장 5시간 10분 소요, 중간 역곡역 오픈된 플랫폼에서 눈보라 맞아가며 2시간 가까이 대기, 고로 지금 정상 아님.(실신직전) 2010-01-04 12:52:57
  • 퇴근길, 용산에서 동인천 급행 전철 운행하나요? 아시는 분?(퇴근길 me2mobile) 2010-01-04 19:58:2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