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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1월 31일 어제(1월30일) 방송된 마이크로블로그 관련, '그것이알고싶다'에 제 인터뷰 부분은 방송되지 않았지만, 지금 보니 제 미투데이 한컷이 사용되어지긴 했네요~ 아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고^^(그것이알고싶다 미투데이 파랑소리 me2mobile me2photo) 2010-01-31 21:13:3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1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30일 밤새 눈이 좀더 내렸나보군요, 이런 빙판길날에는 택시 잡기가 많이 힘드네요, 거북이달린다 모드로 출근중,(me2mobile) 2009-12-30 09:11:46 원전 수주의 경제적, 그외 부수적인 이익과 가치는 차치하고, MB와 이 정권에게 죄사함의 성수가 되는건가?, 연말 뒤집기 뭐 이런거… 근데, 또 특별사면은 뭐냐구,(MB 원전 성수 사면) 2009-12-30 10:02:13 2009 파랑소리의 연말결산, 모든 미친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만 특히나 더욱 리응, 유에, 경아님께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내년에 더 사랑해주세요, 미투 한번에 지지자 순위에 바로 반영됩니다, ^^(미투데이 연말결산) 2009-12-30 14:54:19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8일 어제 KT쪽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사진이 포함된 mms의 수신이 몇건이나 안됐네요, 혹시 저만 그랬던건지? 며칠전까지는 정상적이었거든요, 왜 이런거지.(아이폰 mms me2mobile) 2009-12-28 08:57:00 나름 서둘렀는데도 월욜부터 지각이네, 빙판길 거북이 월드, 발시렵다;(me2mobile) 2009-12-28 09:57:42 아이폰 미투앱 자동 업데이트는 안되서 새로 설치했는데, 아직까지는 어떤 기능이 바뀐건지 모르겠다…(아이폰 미투데이 앱) 2009-12-28 16:20:10 어제 발생했던 사진이 첨부된 mms 수신 문제는 KT쪽 코드 변경 작업과 관련된 부분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해결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다들 확인해 보시죠~(어디볼까) 2009-12-28 1..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9일 이제 프로젝트의 1차 완료가 막바지에 다가온 듯 합니다… 보고와 시연 고고씽~ ^^(AO)2009-06-18 10:50:21언제 끝내고 저녁 먹냐… 소시 덕후님들하~(에혀)2009-06-18 22:18:38미투데이 알리미 때문에, 미투를 이용한 거의 실시간 삘의 대화가 가능하네~ ㅎ(미투데이 알리미)2009-06-18 22:22:07야근을 하고 있노라니, 생명이 단축 되는 느낌이다…(이말 하지 말란다)2009-06-18 23:37:0319금이군…(환상적?)2009-06-19 00:00:53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8일에서 2009년 6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릴레이] 나의 독서론... 독서는 [우주의 얼개를 맞추어 가는 퍼즐]이다. 거창하게 보일런지도 모를, 나름의 독서에 대한 정의를 내려본다. 우주는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이며, 그 안에 존재하는 별들도 이루 헤아릴 수 없으리라 본다. 인간 역시, 그러한 우주에 버금가는 소우주라 불리울만 하다고 생각하며, 인간의 사고를 담당하는 두뇌역시, 그 안의 별들만큼 헤아려 짐작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다. 이러한 두뇌를 충분히 만족시켜줄만한 많은 사고와 행위중에 제일 으뜸은 몸으로 부딪쳐 얻는 체득일 것이다. 중국의 사서삼경 중, 대학과 중용에 체득에 관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노장의 무위자연 사상안에도 체득이란 개념은 유용한 근간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수명은 한시적이며, 효율성과 경제성을 통..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2007 결산 2008년의 새하늘이 밝았습니다. 이 즈음에 미투데이에서도 여타 블로그 처럼 결산 페이지를 제공해주시네요... 블로그에 담아보려고 했더니, 이래저래 불편합니다. 캡처한 이미지 사이즈가 워낙 커서... 상세히 보시려면 확대해서 보셔야 겠네요... 불여우나 IE7 등에서는 확대해서 보기가 지원하는 걸로...^^ 대략 결산 내용은 비록 비주류이긴 하지만, 달을 거듭해 갈수록 아주 조금씩 트래픽(?)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순위권에는 어쩌다보니, 거의 대부분 여성(?)분들로 채워져 있는데, 특별한(^^;) 오해 없으시길...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가장 많은 미투를 해주신 [교주]만렙전사님 가장 많은 댓글을 달아준 경아☆ 더보기
[지지자 순위] 2007년 12월, 미투 X-mas 파티 맞이... 지난달에 이어 미투데이 파랑소리의 지지자 순위 변동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머, 여전히 적은 수치로 순위가 변동되기는 하나, 지난달 보다는 좀 늘었네요~) 1위 : 은별님 (소시를 사랑해주시는 아주아주 고마우신 분, 부쩍 미투와 댓글이 늘었다지요~) 2위 : 친절한소아씨 (제 몇 안되는 메신저 리스트에도 당당히 등재하셔서 틈틈히 유익한(?) 대화를...) 3위 : 경아☆ (지난달 2위에서 한계단 주춤하셨지만, 그래도 말한마디 한마디가 참 따뜻한 동생이랄까...) 4위 : 죠제 (지난달 4위를 유지, 격변의 플필 사진과 대화명을 쓰더니만, 결국 다시 죠제로 컴백...언제 바뀔지 모르 는 귀여운 소년(?)) 5위 : [교주]만렙전사님 (3위에서 2계단 하락하셨네요~, 미투와 댓글이 없는 포스트에는 교주님.. 더보기
미투 파랑소리 지지자들 - 2007년 11월 (내멋대로 코멘트 포함) 또 한번 확인해보는 미투 지지자들 순위 (내 멋대로 코멘트) (제가 워낙 미투 비주류이다보니, 순위라고 해도 아주 근소한 차이네요~) 1위 : 에규짱님 (요즘 에규짱님의 댓글, 거의 매번 볼 수 있더라구요...감사 감사) 2위 : 귀여운 경아님 (지금까지 유일한 미투 번개자 2인중 한명, 11월 16일 생일 축하해~) 3위 : [교주]몽중천사님 (워낙 공감을 못받는 제글이지만, 몽중천사님의 댓글 볼 수 있지요...) 4위 : 코코죠제님 (가장 최근에 알게된 미친으로, 플필과 닉네임 변경이 현란하십니다...) 5위 : 이슈타르님 (간간히 댓글과 공감을 해주시는데, 한번 공감에 엄청난 포스가 느껴진달까...) 6위 : Mint님 (최근 포스팅은 살짝 우울한듯 느껴지는, 소녀같은 이미지랄까...) 7위 : 세.. 더보기
구글 오픈소셜과 소셜디자인 구축 가이드라인 미투데이 박수만 대표님(만박)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구글에서 소셜 디자인 가이드라인 문서가 나온 걸 알게 됐다. 친절하게도 만박님께서 시간을 내어 한글화 해주셔서 고맙게 가져왔다. 물론, 구글이 세계 최고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라고 자신할만 하지만, 구글이 얘기하는 소셜 디자인이 대한민국에서 꼭 가능하리라고만 낙관하지 않는다. 분명, 이를 토대로 우리화된 디자인의 구조 변경도 필수불가결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미투데이 등의 마이크로 SNS가 멀리는 아니지만, 가까운 미래형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API를 오픈하고, 다양한 매쉬업 사례들이 나오고, 분명 세계적인 트렌드 안에서 희망적인 변화로 꿈틀되고 있는 듯 하다.=========================================.. 더보기
2007년 10월 19일자 미투데이 서포터즈 오랜만에 확인하는 미투데이 지지자 분들이다. 그간 거의 확인하지 않는 사이,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기존 리스트에 존재하시던 분들은, 경아님과 기나님 정도, 그 밖에는 거의 뉴페이스 분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미투 지지자 분들께 각별한 애정을 쏟아야겠다...ㅎ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0일 조용히 주말을 보낸 듯 하다... 미투도 조용한 듯 보이지만, 밑에선 활화산이...^^ 오전 1시 10분 지속적인 열대야가 더욱 더 피곤한 월요일 오전을 만들고 있지만, 또 한주 멋지게 만들어 봐야지~ 홧팅 오전 11시 13분 담백하고 부담없는 돈까스로 점심 해결... 오후 2시 2분 찌뿌둥한 월요일 오후에는 회의는 웬만하면, 콩다방에서... ^^ 오후 5시 40분 휴~ 드뎌 월요일 근무 정리, 월욜은 누가 뭐래도 칼퇴근 모드, 바삭아삭한 튀김에 맥주 한잔~ 캬~ 고고씽~ 오후 7시 16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