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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2007년 10월 19일자 미투데이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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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확인하는
미투데이 지지자 분들이다.


그간 거의 확인하지 않는 사이,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기존 리스트에 존재하시던 분들은, 경아님과 기나님 정도, 그 밖에는 거의 뉴페이스 분들,

아무쪼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로운 미투 지지자 분들께 각별한 애정을 쏟아야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