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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일

  • 누군가를 생각하고, 좋아하는 마음에 가슴 떨려본적이 언제인가요?! 오전 11시 48분
  • 할머니가 너무 편찮으셔서 119 불러서 병원 응급실에 갔었네요. 하루 종일 서서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지금은 병실로 입원하셔서 전 오늘은 이만 철수... 부디 괜찮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10시 12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