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작은 상자에 담에 가슴에 안았습니다. 그렇게 마지막으로 할머니를 편안한 곳에 모시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가볍고, 따뜻한 할머니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오전 12시 12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5일 내용입니다.
'미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8일 (0) | 2007.09.09 |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7일 (0) | 2007.09.08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2일 (0) | 2007.09.03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9월 1일 (0) | 2007.09.02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31일 (0) | 2007.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