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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9일 오늘 왜 이리 춥노, 언제까지 이럴려나,(꽁꽁) 2009-12-18 12:08:57 겨울 제대로 느껴볼라구 맑은 서울 하늘 아래를 제법 걸었더니, 발가락 마비 증상이 온다… 군대에서 동상걸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교차하네(가끔씩뻘짓거리 me2mobile) 2009-12-19 00:39:3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8일 민트향의 향수가 있을까요?(민트홀릭 me2mobile) 2009-12-17 09:12:24 아주 착한 동생 한명이 크리스마스 다음날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의 아주 힘든 시기에 나에게 살아갈 희망과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줬던 그 아이, 내 상처와 어둠이 깊어서, 우리의 연이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더 좋은 사람의 곁에서 함께 행복하기를 바래본다,(결혼식 행복하길) 2009-12-17 10:46:37 리응님에게 받은 우울할 때 생각나는 먹을거리는 저두 앞서 얘기나온 핫초코, 코코아를 좋아하구요, 허브민트차 따뜻하게 마시는 거 좋아합니다, 아울러 사케와 소주, 우울함을 많이 달래는 명약이죠~ ^^ 저는 다른 분 소환해서 질문안할래요, 씹히는 것두 이젠 지쳐놔서..ㅎ(리응 우울할때생각나는먹을거리)..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7일 어머니께서 겨울 난방비 많이 나온다고 사자고 하셔서 온풍기 2대 사서 어머니방에 하나, 내방에 하나~ 홈플러스 브랜드로, 올겨울엔 어머니방에 온풍기 한대 놓아드려야겠어요 ^^(온풍기 me2mobile me2photo) 2009-12-16 21:56:41 상당히 오랜동안, 나의 감성블로그인 지구에매달리기에 글을 쓰지 못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시간은 아직 내가 슬픔을 토해내는 걸 원치 않는가 보다,(지구에매달리기 슬픔) 2009-12-17 01:17:26 me2day 광고 어플인가요?! ㅎㅎ 제 머리속엔 미투가 대부분 이군요~(me2brain 뇌구조 me2photo) 2009-12-17 01:32:5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16일에서 2009년 12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5일 찐득한 오전 회의를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중, 이 시간쯤의 전철안 풍경은 여유 그자체, 시간의 흐름을 흡입한 블랙홀 느낌이랄까,(회의 여유 me2mobile) 2009-12-15 12:16:48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5일 굿모닝, 더추워졌지만 그만큼 하늘은 맑다. 힘내자~ 아자!!!(굿모닝 me2mobile) 2009-12-14 09:20:04 머지않아, 진심과 진실은 반드시 통할 것이다.(믿자) 2009-12-14 14:07:35 클래지콰이의 4.5집 Mucho Beat 들으면서 인천까지의 퇴근길에 돌입, 곡이 아닌 앨범 단위로 듣기는 이번이 처음인듯, 왜 매력적이라고 하는지 이제야 느끼고 있음. 호란님 음색의 중독성이 치명적으로 두근거리게 하고 있음,(클래지콰이 호란 MuchoBeat me2mobile) 2009-12-14 21:25:44 법이 꼭 잘잘못을 올바르게 판단해주지는 않는다, 애초에 선과 악이라는 기준을 구분하는 것조차 모호하다. 범죄의 논리가 아무리 타당하다해도 범죄라는 사회적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 시..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3일 뭐랄까 살짝살짝 두통에 어지럼증상 왜 이렇지, 어지럼증상이 있을때는 병원 무슨과를 찾아야할까요?,(병원 진료과목 me2mobile) 2009-12-13 15:39:26 울고있는 그대에게 난 아무런 말도 힘도 되어주지 못하나봅니다,(나란사람은 me2mobile) 2009-12-13 23:46:1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2일 지난밤 신입직원 환영 회식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다, 속이 그닥 좋은 상태가 아니네(속풀어야해 me2mobile) 2009-12-11 09:14:58 간밤의 숙취를 달래주는 콩다방의 모로칸 민트 라떼,(숙취 me2photo) 2009-12-11 10:28:01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이제서 퇴근중, 앞으로 만들어갈것들은 넘쳐나는데 왜 내겐 이리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조바심이 드는건지,(늦었다고 생각할때도 사실 늦은건 아니다 me2mobile) 2009-12-12 00:31:39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0일 회의하는 그들의 눈빛에서 성의없음과 내켜하지않음이 느껴진다. 그래도 나는 이거 끌고가야한다구, 웹표준 지켜라 반드시.(웹표준 me2mobile) 2009-12-09 11:20:01 일이 꼬일때는 더 그런법인지 나의 사무용PC를 드디어 재설치했다, 윈도우즈7으로, 전보다 좋아진 느낌이지만 덕분에 오늘 하루를 야근까지 해가며 보냈다, 그건 그렇고 2008 R2는 64비트만 보이는게 맞는거겠죠?!(재설치 me2mobile) 2009-12-09 23:37:27 이래저래 퇴근도 늦고, 저녁도 못먹은지라 라면 하나 신속히 끓여먹었다. 어머니는 주무시더라~ 역시나 늦은 시간이니, 편히 주무세요(아들 늦게 퇴근하고 있다고 문자 보내드렸더니 확인도 못하시고) 2009-12-10 00:59:19 스마트폰과 SNS가 사람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9일 와~압구정에 눈내린다.(me2mobile) [ 2009-12-08 11:56:57 ] 퇴근길 동인천행 급행 열차안, 예상치못한 PC 문제로 예상외로 늦게 퇴근하고 있다. 아이폰 USB 포트에 꽂으면 블루스크린 뜬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걸까?!(퇴근길 아이폰 블루스크린 me2mobile) [ 2009-12-08 22:06:38 ] 미투 아이폰앱으로는 미투밴드 보지도 작성도 안되는던가?!(아이폰 미투밴드 me2mobile) [ 2009-12-09 01:06:04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8일에서 2009년 12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7일 아이폰으로 음악 듣기가 지난 옴니아에 비해서는 아직 수월하다 않다 일단 컨텐츠 확보가 우선이고 플레이리스트 정리 이래저래 하나씩 차근차근 적응해가자꾸나(아이폰 음악듣기 me2mobile) [ 2009-12-07 09:09:26 ] 일년간 동거동락했던 나의 소중한 옴니아와 이별을 했다, 해야 할때는 과감하게~ 분명 옴니아와 아이폰은 근본 철학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해야한다. 유치해지지말자, 어찌되었건 스마트폰의 지대적인 관심과 아이폰으로 이끈건 옴니아 그대가 아니었겠는가(옴니아 수고 아이폰 안녕 me2mobile) [ 2009-12-07 20:36:07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6일 나란 사람, 쉬는것에 정말 익숙치 않다(쉬는방법 me2mobile) [ 2009-12-06 15:02:14 ] 월요일을 앞둔 일요일의 지금쯤은 다들 무얼하고 계시나요?(지금당신은 me2mobile) [ 2009-12-06 20:42:21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6일 주말밤 이시간에 살짝 센치해지는게 정상이려나, 아무리 채우려해도 채워지지않는 이 외로움의 본질은 무엇일까(토요일밤 me2mobile) [ 2009-12-06 00:53:30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5일 현지출근 했던 가산동에서 압구정 사무실로 복귀중, 아이폰 꺼내들고 바로 미투중이라는거(복귀 아이폰 me2mobile) [ 2009-12-04 10:43:20 ] 오늘 일정에 없는 회기역 부근 파전집에서 동동주와 파전 B세트 맛나게 먹었다, 근데 인천집에 내려갈 생각에 끔찍하네(파전과끔찍 me2mobile) [ 2009-12-05 00:33:01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4일에서 2009년 1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일 철도 파업 언제까지 지속되려나, 정상화 한다고 말은 하지만 여전히 운행시간과 상관없이 파행되고 있다(철도파업 분노) [ 2009-12-02 11:32:27 ] 아이폰 도착했슴다~ ^^ 근데 오늘 일정이 바쁜 관계로 개봉 못하고 있다는…(그래도 마음은 든든한걸) [ 2009-12-02 12:54:52 ] 아이폰과 함께하는 퇴근길 즐겁구나, 신세계의 즐거운 탐험과 같달까~(아이폰 me2mobile) [ 2009-12-02 22:30:46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4일 커뮤니케이션 비전 2009 컨퍼런스, 참석중 값비싼 유료 컨퍼런스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많네요(me2mobile 컨퍼런스) [ 2009-11-24 13:10:09 ] 오늘 좀 많이 피곤한데,(컨퍼런스후 야근) [ 2009-11-24 21:17:07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13일 영화 '애자', 슬픔보다 삶의 일부를 더느끼게 되서 슬펐다는~ 아버지 내아버지…(me2mobile 감정이입)2009-09-13 01:30:59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9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9월 8일 ISEC2009 참석중, 아무래도 컨텐츠 및 개인정보보호에 좀더 관심이 가네 예전에 썼던 논문도 업데이트 해야겠다는 생각 과연~…(me2mobile ISEC2009)2009-09-08 16:52:05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9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0일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만 하는 인사평가… 평균을 맞춰야 한다니, 아무래도 낮은 자의 몫은 나인 것이다…(IT가 관련없는 부서에 있으니 그렇겠지)2009-04-09 09:58:53날씨는 점점 좋아져, 여름인지 봄인지 구분이 되지 않고, 밥먹고 난 후의 오후는 정말 개처럼 졸립구나…(개같은 날의 오후)2009-04-09 15:37:45오랜만에 출근길 미투, 굿모닝~(me2mobile 출근)2009-04-10 08:45:13출근부터 주위 너무 어수선 한대… 이어폰 꽂고 있기 싫은데…(시끄러)2009-04-10 10:08:23오늘은 이 음악이 무한 반복 듣게 되네… 토요일 오후 2시(me2music)2009-04-10 11:32:41드디어 오늘 CISSP 자격증이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죠~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4월 1일 굿모닝, 아직 살만해, 걱정마, 잊을테니…(굿모닝)2009-04-01 10:06:14미투데이의 만우절 이벤트랄까… 사실, 재미 없다…(me2mobile 나만그런가)2009-04-01 10:43:3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8일 간단히 마셔야지 하면서도 지나보면 꼭 도를 지나친다. 오전 병원 진료 결과 역시나 목상태가 정상은 아니었어 무리하지 말아야겠다~(me2mobile 안정이필요해)2009-03-27 12:27:04It gives me great pleasure to be the first to address you with the 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Security Professional (CISSP®) designation!(Congratulations! 드디어감사끝내고공식CISSP)2009-03-27 16:24:42오늘은 다들 조용한데, 나도 그렇고…(이상한금요일)2009-03-27 18:21:06유에의 강남에서 저녁이나 먹자는 기분좋은 전화를 해줬는데, 오늘 불행히도 분기마다 있는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