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밤 신입직원 환영 회식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다, 속이 그닥 좋은 상태가 아니네 2009-12-11 09:14:58
- 간밤의 숙취를 달래주는 콩다방의 모로칸 민트 라떼, 2009-12-11 10:28:01
- 이런 저런 생각하다가 이제서 퇴근중, 앞으로 만들어갈것들은 넘쳐나는데 왜 내겐 이리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조바심이 드는건지, 2009-12-12 00:31:39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2월 11일에서 2009년 12월 12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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