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3월 24일 이젠 매일매일 봄이 무르익는구나 근데 아직 옷차림엔 겨울이 남아있네~(me2mobile 봄)2009-03-23 10:23:33너의 그 더러운 입으로, 이제 나의 신성한 프로젝트를 욕보이지 마라… 죽이고 싶을 만큼 불쾌하니깐…(프로젝트개시)2009-03-23 12:36:51오늘 점심은 북창동 순두부, 난 섞어찌게…를 먹고… 우린 점심 시간이 1시부터인데, 왜 이리 가게에 사람들이 많을까… 이유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스텝들 때문이었나 보다… 대본 들고 있는 사람들이 좀 있네…(점심인파)2009-03-23 14:23:44내 얘기나 나에 관련된 내용들을 털어놓으면, 특이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특이하다, 특별하다..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지만서두, 이런 나를 전부 가슴 깊이 안아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