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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일 새벽 천둥 소리에 놀란 사람이 많은가 보다… 난 잠결에 살짝 들렸을 뿐…(장마 언제까지 일까)2009-07-02 14:44:52오늘도 제시카 직샷 한장 득템…^^(아직도 이런다)2009-07-02 18:36:34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일 아침부터 찜통 더위, 뭔가 다들 맥을 탁 놓고 있는 것 같네… 뭔가 다독 거리가 필요하겠다…(첫날이라구)2009-07-01 10:02:43내 자리 왼쪽 벽면에 지금 보단 어린 시절의 소시 1집 브로마이드를 걷어내고, 이번 소원을 말해봐 브로마이드를 거니깐, 한결 기분이 좋아지는 걸…ㅎㅎ(아무래도 남자는)2009-07-01 11:35:29당신의 혈액형은 맞추기가 어렵군요.O형인가? 아니면 B형…?자신은 없지만 일단 O형으로 선택하겠습니다. 맞았나요?A형 특성 : 54점B형 특성 : 70점AB형 특성 : 46점O형 특성 : 75점(난 좀 독특하긴 하지만 A형 이라구~)2009-07-01 11:52:31이번에도 머리 손질한 후, 인증샷 - 역시나 표정 바꾸는게 쉽지 않네…(프로필사진)2009-07-01 14:..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30일 어쩌다보니, 복도 아닌데, 삼계탕 먹었다…(벌써 삼계탕)2009-06-30 15:25:53선뜻, 술한잔 하자고 제안했는데, 거절했다… 대략 몸이 안좋기도 하고, 근래 너무 마셔주기도 했고…근데, 왠지 신경쓰이고 불편하고 그러네…(그래도 오늘은 쉰다)2009-06-30 19:00:4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9일 월욜 아침부터 큰소리 내는건 별로다… 일단, 한주의 시작이 망쳐질테니… 그래도 할 얘긴 해야 할테니… 오후 회의시간으로~(관리의 숙명)2009-06-29 10:11:1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7일 조카가 오랜만에 집에 와 있어서, 12시까지 수면하려면 계획이 변경되었다… 근데, 낯설었는지 내 품에 안기자마자 이내 우네…T.,T(그래도 사랑해 채영아)2009-06-27 11:40:41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6일 오늘은 이러저러 말 없는게 좋겠다…(침묵)2009-06-26 16:32:38소녀시대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오늘 나오자마자 뮤직뱅크 1위했다는데… ㅎㅎ(대단해다고 해야할까...)2009-06-26 20:07:02오랜만에 누군가를 기다리며 차를 마시고 책을 읽는다(me2sms)2009-06-26 22:17:55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5일 소녀시대 앨범 발매 일정이 연기됐다… 이번엔 방송 심의에서 가사중 단어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너무나 자의적 아닐까…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여전히 심의의 잣대는 구태한 보수로만 향한다…(내생각)2009-06-25 15:16:44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4일 어디까지 인정하고, 어느 선까지 도와주어야 하는 것일까…(쉽지 않다...)2009-06-24 12:47:19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3일 미투 안녕~ 오늘도 날씨 무지 더울 예정?!, 그래도 상쾌한 맘으로 고고씽~ ^^(좋은 하루)2009-06-23 09:52:30결국 누군가를 해하려는 욕심은, 그 자신의 발목을 자르게되는 어리석음으로 가는 길이다…(조심해)2009-06-23 18:49:48어찌 되었건, (릴레이) 나의 독서론은 내 라인쪽 실패다…(무리했나보다)2009-06-23 19:14:18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2일 작업 우선 순위 결정, 그게 문제다…(도대체 제일 중요한게 뭐냐구)2009-06-22 16:48:08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22일 쉽게 말해서 세대차이라고 말해야할 것 같다… 여고괴담 1편은 정말 한국 공포영화에 나름 기여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5편은 문화적인 이해가 쉽지 않았다… 어린 분들은 좀 무서웠을려나?, 난 전혀 그렇지 않았으니… 그래도 보는 사람은 꽤 많더라~(me2movie 여고괴담 5 - 동반자살)2009-06-22 01:00:5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9일 35-39세 연령대 남자의 평균 키보다 5cm가 크고, 평균 몸무게보다 5Kg 적습니다.(이게 나?)2009-06-19 18:25:34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9일 이제 프로젝트의 1차 완료가 막바지에 다가온 듯 합니다… 보고와 시연 고고씽~ ^^(AO)2009-06-18 10:50:21언제 끝내고 저녁 먹냐… 소시 덕후님들하~(에혀)2009-06-18 22:18:38미투데이 알리미 때문에, 미투를 이용한 거의 실시간 삘의 대화가 가능하네~ ㅎ(미투데이 알리미)2009-06-18 22:22:07야근을 하고 있노라니, 생명이 단축 되는 느낌이다…(이말 하지 말란다)2009-06-18 23:37:0319금이군…(환상적?)2009-06-19 00:00:53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8일에서 2009년 6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7일 내 맘은 날씨에 정말 민감하네~ 날씨에 독립적인 인간이고 싶다…(날씨탓)2009-06-17 14:56:46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6일 유에야~ 부탁해(받아주실거죠~ ^^)2009-06-15 10:03:51ms-sms로 #2212가 안되던데… 얼마전에는 됐었는데… 왜 그런거지?!(뭐가 문제지?!)2009-06-15 11:56:59또 집앞 보도블럭 파헤치고 있다 매년 뭐하는 짓인지~(me2sms)2009-06-16 08:25:30관리의 기술, 이런거 오늘은 참 애매하다…(나서야되려나)2009-06-16 18:50:1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5일에서 2009년 6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26호] 거기 하늘은 어떠니?.. 거기 하늘은 어떠니?! 여기는 무지 흐리다... 내 마음처럼... 출근길 주말동안 쌓인 낙엽들이 보도블럭과 도로를 점거했다... 바람에 여전히 은행잎과 플라타너스의 낙엽들은 비처럼 떨어져 나부끼고... 낙엽이 낭만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는 건, 아마 저것들을 치워주는 그 누군가가 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5일 자~ 오랜만에 좋은 밤, 인사 합니다. 모두 모두 편히 그리고 이뿌게 잘 자요~ 미투, 안녕 ^^(굿나잇)2009-06-15 00:51:1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4일 터미네이터, 내가 알고있던 인간성-인간적이라는 개념을 해체했다.(me2sms)2009-06-13 16:39:05교주의 다음 릴레이 주자로 간택되어, 변변찮은 파랑소리의 독서론을 포스팅했다. 내 멋대로 선택했지만, 유에와 죠제, 기분 좋게 다음을 부탁해 ^^(릴레이, 글잇기, 포스팅, 독서론, 교주, 유에, 죠제)2009-06-14 02:06:19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3일에서 2009년 6월 1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릴레이] 나의 독서론... 독서는 [우주의 얼개를 맞추어 가는 퍼즐]이다. 거창하게 보일런지도 모를, 나름의 독서에 대한 정의를 내려본다. 우주는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무한한 공간이며, 그 안에 존재하는 별들도 이루 헤아릴 수 없으리라 본다. 인간 역시, 그러한 우주에 버금가는 소우주라 불리울만 하다고 생각하며, 인간의 사고를 담당하는 두뇌역시, 그 안의 별들만큼 헤아려 짐작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다. 이러한 두뇌를 충분히 만족시켜줄만한 많은 사고와 행위중에 제일 으뜸은 몸으로 부딪쳐 얻는 체득일 것이다. 중국의 사서삼경 중, 대학과 중용에 체득에 관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또한, 노장의 무위자연 사상안에도 체득이란 개념은 유용한 근간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수명은 한시적이며, 효율성과 경제성을 통..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2일 아이폰 전파인증 때문에 들썩 들썩 거리는구나…(난 그래도 옴니아)2009-06-12 16:57:45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