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4일 아침부터 소음 그리고, 여전히 드러내놓고 있는 검은 야욕…(그만좀해라)2009-08-24 12:11:32드뎌 f(x)(에프엑스) 공개(왠지 두근두근)2009-08-24 12:22:2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1일 벌써 1년, 자동차 보험 갱신했다…(삼성애니카)2009-08-21 16:18:4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20일 어쩌다보니, 이틀동안의 총 수면 시간이 5-6시간이다… 피곤하네…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절대적으로 잠이다…(졸려)2009-08-20 10:35:02언제 비왔냐는 듯, 해 떴다…(나른한걸)2009-08-20 17:22:28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9일 때때로는 안될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억지를 부려보고 싶을 때가 있다…(어쩔)2009-08-19 18:15:37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9일 김대중 대통령님, 많이 존경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김대중 대통령 서거)2009-08-18 14:07:10아버지의 선물 - 배려와 흔적…2009-08-18 14:37:59인천행 막차를탔다고생각하고DMB를보노라니금천구청이다지금 구로역에서택시기다린다(me2sms)2009-08-19 00:28:32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18일에서 2009년 8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아버지의 선물... 유독히 더웠던 2009년 7월의 마지막 날, 오랜 소설 "운수 좋은 날"의 그 장면처럼 아침부터 잘 풀려간 일들과 달리 하늘에 가까우셨던 아버지는 영영 그렇게 노을속에 물들어가셨다, 잿빛으로... 허겁지겁한 발걸음을 재촉해도, 아버지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한 못난 아들은 까맣게 타들어간 심장을 부여잡고, 제 울음을 다하지 못한다... 행여나 남겨진 어미와 동생들이 더욱 힘들어질까 안스러워... 심장마비로 쓰러지시고, 의식을 잃으신 후, 이십이일째였다. 17시간의 그 힘겹고 어려웠던 심장 수술을 마치고 퇴원하신지 채 반년이 지나지도 않았다... 이십이일의 그 유리 같은 시간 동안 아버지는 참 많은 것을 선물해 주셨다... 태어나 당신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해주셨고, 쑥스러워 잡지 못했던 당신의 손과 ..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7일 나 태어나서 언제인지 모를 이후로, 이렇게 언론의 자유를 침해당한 적이 있던가… 우상으로 가득찬 쓰레기(지적수준)2009-08-17 10:05:4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4일 일드 체인지를 끝냈다… 역시나 기무라 타쿠야의 매력이란 이런 것이구나 새삼 느껴졌다… 지금껏 기무라 타쿠야 출연의 드라마는 거의 다 본 듯 한데, 언제쯤이면 지겨워 질런지… 우리도 일드 체인지와 같은 판타지를 꿈꾸고 싶다.(일드 체인지 기무라타쿠야)2009-08-14 17:05:21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2일 비내리는 수요일, 아주 오랜만에 하루를 일찍 시작한 즐거운 날이다…(모두가 그러하기를)2009-08-12 10:09:53이제 날씨가 개려나 보다… 옅은 햇빛이 비춘다… 내 마음도 활짝 개어야지…(조금씩 조금씩)2009-08-12 18:24:12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1일 네이버에서 전략적으로 미투를 밀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사뭇 들면서 왠지 미투가 전처럼 아기자기 정겹다는 느낌이 좀 떨어지는 걸…(이기적인 생각일까?)2009-08-11 18:35:42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10일 슬픔을 가슴에 고이담고, 다시 일상속으로(지구에매달리기)2009-08-10 10:35:48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8월 3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많은 힘과 위안이 되었으며, 더불어 아버지께서도 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내 삶의 인연이신 모든 분들, 앞으로 더욱 잊지 않고 소중히 가슴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2009-08-03 08:13:2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31일 유리벽안에서 7월의 마지막날을 맞이한다…(정리)2009-07-31 10:42:25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20일 거대하게 움직이는 세상속에, 나만 고정된 틀에 묶여 있는 느낌이다…(더이상 고통 없으시기를...)2009-07-20 13:07:12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3일 모두들 걱정해 주시는데, 이제 진짜 아버지께서 힘내셔야 한다… 믿습니다… 정말 건강하게 눈뜨고 일어나실 것을…(얼른요)2009-07-13 12:59:13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10일 하느님, 제발 우리 아버지께서 건강하게 눈뜨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이제 당신의 영역입니다.)2009-07-10 00:29:06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8일 출근중 같은 블루투스 이어셋 쓰는사람이 눈앞에~ 느낌이 쫌이상한걸 ^^;(me2sms)2009-07-08 08:56:20네이트온 메신저와 함께 홈페이지가 리뉴얼 했다… 근데, 뭐랄까, 예전 프리챌 느낌이랄까…(뭐가 비슷한거지?)2009-07-08 10:12:50화이부동(和而不同 )…(중국 참...)2009-07-08 19:01:25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6일 오늘부터 다시 시작…(차근차근)2009-07-06 12:59:11오늘은 뭔가 기분이 새로운 걸… 난 언제나 그랬듯이, 떳떳하고 당당한 내가 좋다…(ich bin ich)2009-07-06 18:18:44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6일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생각이 다른 것 같다… 근데, 점점 더 그걸 이해하고 싶어진다…^^(좋은거지?)2009-07-05 21:39:07그간 매번 죽던 IE7 덕분에 불여우를 사랑했었는데… IE8로 업글 되고선, 이상하리만큼 다운이 되질 않네… 어쨌든 편해진거니깐…다행… 자~ 잠못드는 미투, 굿나잇… ^^2009-07-06 00:33:31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5일에서 2009년 7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7월 5일 어제 오늘 일년에 한번쯤 몹시 아픈 그날인 듯 했다… 15시간 이상 잔듯 하네…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고…(좀나아지겠지~)2009-07-05 01:57:18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