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8일 이 밤이 깊어가지만... 오전 1시 29분인하대 부근 집에서 마을버스 타고 주안역까지 이동, 주안역에서 용산역까지 급행열차 이용, 계단을 오르고 내려서 용산에서 옥수까지 중앙선 이용, 대략 좀 걸어서 옥수역에서 압구정까지 이동, 이동 후 회사까지 도보 5분 정도 소요~ ㅎㅎ 중앙선 구간이 참 좋더라구요~ 오전 9시 54분이열치열, 부대찌게 고고~ 오후 1시 51분이제 이미지 쇄신이 필요할때인가 보다... 오후 6시 3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8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7일 퍼붓는 소나기를 뚫고 출근했다... 이번 한주 월요일부터 만만치 않다... 오전 10시 26분날도 궂고, 마땅히 메뉴도 생각나질 않아서 걍~ KT신사지국 구내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3천원짜리 정식, 월욜 메뉴는 꽁치조림~ 오후 1시 51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7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6일 정신없이 취했던 밤, 남는 건 속쓰림 뿐... 오전 11시 28분역시 비주류 마이너클럽의 7777 히트는 그렇게 지나갔다... ㅠ.,ㅠ 오후 3시 23분저는 이렇게 봤어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오후 3시 24분하느님의 사랑으로도 미사 시간에 흐르는 땀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성당안이 완전 찜통이었다... 오후 11시 11분이제 정말 좀 쉬어주어야 할때인가 봅니다... 혼자서 며칠 푹 쉴 수 있는 곳 어디가 좋을까요?! 집은 말구요~ ㅎㅎ 오후 11시 13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6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5일 주말마다 한잔 친구녀석마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니깐, 주말 무지 쓸쓸하네, 어젯 밤에도 바에서 혼자 마셨는데... 내게도 얼른 좋은 사람 생기면 좋겠다... 도대체 어디있는거야~ ㅎㅎ 오후 6시 53분이제 멀지 않았군요... ㅎㅎㅎ 내가 잡으면 어쩌지... 워낙 비주류 마이너클럽이기 때문에...ㅎㅎㅎ 오후 7시 36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5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4일 역시 한잔 한다던 술은 한병이 되고, 두병이 되고... 인생이 새벽이 되고, 아침이 됩니다...ㅎㅎ 오전 1시 42분[포춘쿠키] 선택의 갈림길에서 망설이다간 둘 다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오전 10시 44분나의 뇌구조랍니다... 술과 거짓말, 그리고 정체불명의 H... ㅎㅎㅎ 오후 12시 45분지금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오후 7시 5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4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3일 [포춘쿠키] 일상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보세요. 그 기대감이 당신을 열정적으로 만듭니다. 오전 10시 16분제발 서울 지하철, 환승시에 상호 연계성을 좀 갖어주자... 이쪽에서 내려서 달려갔더니, 문닫고 출발해 버리는 건 또 먼가... 오전 10시 18분금연 12일째, 한달 정도 체크해 볼까?! ... 오전 10시 25분와~ 아주 조금씩이지만, 저두 7777 히트를 할 날이 멀지 않았네요~ 무슨 이벤트를 걸까나?! ㅎㅎㅎ 오후 12시 57분오늘 점심은 간만에 압구정역쪽에 위치한 신선설농탕에서 설농탕 먹었습니다... 역시나 깍두기가 맛있네요~ 오후 1시 59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3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2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주 편한 지금까지의 어느 것과도 다른 음악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오전 10시 40분[포춘쿠키] 이 사람이다 싶으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그 결실이 당신의 눈앞에 있습니다. 오전 10시 42분금연 11일째, 쉽지 않다...^^; 오후 3시 40분한번 사기로 했던 초밥은 꼭 사야한다... 혹은 고기를 원할 경우, 그렇게 바꿔주면 될일이다... 오후 7시 12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2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1일 완전 체력 소진된 듯, 왜 일케 피곤하지?! 아무래도 정녕 내게는 휴가가 필요한가 보다... 오전 9시 59분원노트에서 스프링노트로 전환 중... 오후 3시 22분막내 동생이 결혼한단다.... 11월 3일... 기분 참 묘하다... 여자친구처럼 잘 챙겨줬는데... 이젠 혼자서도 잘해요 해야 하는건가... 오후 11시 36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1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0일 조용히 주말을 보낸 듯 하다... 미투도 조용한 듯 보이지만, 밑에선 활화산이...^^ 오전 1시 10분 지속적인 열대야가 더욱 더 피곤한 월요일 오전을 만들고 있지만, 또 한주 멋지게 만들어 봐야지~ 홧팅 오전 11시 13분 담백하고 부담없는 돈까스로 점심 해결... 오후 2시 2분 찌뿌둥한 월요일 오후에는 회의는 웬만하면, 콩다방에서... ^^ 오후 5시 40분 휴~ 드뎌 월요일 근무 정리, 월욜은 누가 뭐래도 칼퇴근 모드, 바삭아삭한 튀김에 맥주 한잔~ 캬~ 고고씽~ 오후 7시 16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