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붓는 소나기를 뚫고 출근했다... 이번 한주 월요일부터 만만치 않다... 오전 10시 26분
- 날도 궂고, 마땅히 메뉴도 생각나질 않아서 걍~ KT신사지국 구내 식당을 이용했습니다. 3천원짜리 정식, 월욜 메뉴는 꽁치조림~ 오후 1시 51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7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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