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없이 취했던 밤, 남는 건 속쓰림 뿐... 오전 11시 28분
- 역시 비주류 마이너클럽의 7777 히트는 그렇게 지나갔다... ㅠ.,ㅠ 오후 3시 23분
- 저는 이렇게 봤어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오후 3시 24분
- 하느님의 사랑으로도 미사 시간에 흐르는 땀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성당안이 완전 찜통이었다... 오후 11시 11분
- 이제 정말 좀 쉬어주어야 할때인가 봅니다... 혼자서 며칠 푹 쉴 수 있는 곳 어디가 좋을까요?! 집은 말구요~ ㅎㅎ 오후 11시 13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6일 내용입니다.
'미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8일 (0) | 2007.08.29 |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7일 (0) | 2007.08.28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5일 (0) | 2007.08.26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4일 (0) | 2007.08.25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3일 (0) | 200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