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쳐 있을 세상인가, 머물러 있을 세상인가...
머리속은 얽혀진 실타래를 풀고 또 풀어도,
처음과 끝이 같아만 진다...
하늘은 내 눈을 닮아, 흐리다가 비를 뿌리고,
어지럽게 빙빙 돈다...
얼기설기 선 가득한 하늘은 벌레들을 가득 담고...
힘껏 노려보고 있다...
나의 과실을 내가 깨닫는 순간...난 처음 그곳 낙원의 가운데에
돌아갈 수 있을런지...
덜컹대는 기차가 몹시 타고 싶다...
아홉칸 기차안 어딘가에는
나의 좌석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머리속은 얽혀진 실타래를 풀고 또 풀어도,
처음과 끝이 같아만 진다...
하늘은 내 눈을 닮아, 흐리다가 비를 뿌리고,
어지럽게 빙빙 돈다...
얼기설기 선 가득한 하늘은 벌레들을 가득 담고...
힘껏 노려보고 있다...
나의 과실을 내가 깨닫는 순간...난 처음 그곳 낙원의 가운데에
돌아갈 수 있을런지...
덜컹대는 기차가 몹시 타고 싶다...
아홉칸 기차안 어딘가에는
나의 좌석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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