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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3일 난 기다리는 것에 익숙치 않아... 그렇다고 내가 제대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 건 아니야... 네 기분을 말하기 전에 상대방 눈을 한번 제대로 봐줄래,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시선의진심) 2007-12-03 11:23:43[포춘쿠키] 오늘 당신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사랑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과연) 2007-12-03 11:31:27곧 나아질거야... 희망을 잃지마~ (잘될거다) 2007-12-03 12:56:32바람끝이 매섭다... 살짝 눈도 뿌려지고, 안뿌려지고... 구름아~ 너 왜그러니... (하늘아) 2007-12-03 14:27:57어쩌다보니 오늘은 거의 하루 종일 피플투에서 머뭇거리고 있네~ (피플투) 2007-12-03 18:09:44퇴근하려고 하는데 무지배고프다 인천까지..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2일 동네 부근에서 아주~ 간단히 소주한잔 했는데, 거리엔 모두 팔짱 끼고 다니는 연인들 천지... 외롭다x100 (솔로신세) 2007-12-02 01:32:00뭔지도 모를, 꿈에 시달리다가 이제서야 일어났다... 요즘 내 맘이 안좋은가봐~ (굿모닝) 2007-12-02 13:13:53[포춘쿠키] 당신이 불필요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매우 필요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맞아그런데그럼안돼) 2007-12-02 13:30:36간만에 플필 사진 변경... 쩜 이상한데... (프로필사진) 2007-12-02 13:46:37자~ 오늘도 깨끗한 맘으로 미사 보러 가야지...얼른 얼른 준비해야겠다... (매주일욜7시미사) 2007-12-02 17:38:15앗 팔찌가 끊어졌다 (me2sms) 2007-12-02 18:39:2..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2월 1일 어쩌다보니 인천을 투어하고있다 (me2sms) 2007-12-01 02:06:27하늘에 별이 총총해 이렇게 겨울하늘이 감동적이라는 생각 처음인것 같아 (me2sms) 2007-12-01 04:05:23간만에 펀치 치다가 주먹 날려먹었다... 손목 삐끗에 타박상, 지금 피멍에 붓고... (나이먹고머하니) 2007-12-01 14:35:44이 글은 beatblue님의 2007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25일 왜 우니... 이미 너를 향했던 내 마음의 말들은 어둠의 저편으로 산산히 흩어져버렸는 걸... 나는 결코 어느 한순간에도 시험에 들고 싶지 않아... 너는 너처럼 살아, 나는 나처럼 살께... (안녕) 오전 12시 0분KIDC 보안세미나 참석중, 커피 엄청마시고 있다. (me2sms) 오후 2시 25분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5일 내용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