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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일 하루종일 비가 내릴 것 같은 하늘이다, 삶이나 일에 있어 일시적으로 문제나 장애가 있을 수 있다, 그때마다 비관하거나 좌절,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다. 진정으로 나를 보듬고 북돋워줄 수 있는 건 역시 나다.(힘내자 마인드컨트롤 me2mobile) 2010-03-31 12:01:53 4월의 첫날, 만우절입니다. 많은 재미있는 장난을 할 수 있겠지만, 올해는 현재 지금은, 너무나 많은 분들이 상처와 눈물로 힘겨운 시기입니다. 이 분들을 보듬고 배려했으면 합니다. 4월은 우리 모두가 잔인하리만큼 행복하길 바래봅니다.(4월 만우절 모두 행복) 2010-04-01 01:10:01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3월 31일에서 2010년 4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5일 어머니가 하시는 김장을 돕고, 보쌈에 김치속 싸먹는 맛,(이런게 행복) [ 2009-11-15 15:07:12 ] 내 살면서 몇 번을 얘기했는지 모르지만, 정말 인생이란 진정코 하나를 얻기 위해서 하나는 기꺼이 내줘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하나를 위하여) [ 2009-11-15 23:29:31 ] 일요일 이시간에 잠이 드는 건, 정말 어려운 일… 아아 자야되는데 벌써 이시간이야 …. by 이아스미 에 남긴 글 [ 2009-11-15 23:44:27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28일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요? (행복) 2008-05-28 12:36:59 “내사랑” 이라는 이한 감독의 영화를 봤다. 그저 그러할듯 예상했는데, 웬일로 눈물이 맺혔다… 늦은 밤의 감성일지도 모를일이지만, 우리는 그렇게 순수한 사랑이라는 감정에 목달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사랑) 2008-05-28 17:22:17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당신이 꿈꾸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영화 "행복"을 보고...) "8월의 크리스마스"를 처음보고 잔잔한 눈물이 가슴에 파도를 쳤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 된 "허진호"라는 이름의 감독을 그저 동경하게 되었다... 깊은 한 작품이 내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그의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봄날은 간다"에서도 그는 그만의 그림을 솔직담백한 화법으로 그려 넣었다... 애잔한, 그래서 가슴을 더욱 아프게 만드는 그만의 시선이 안타까웠다... 잠시 다른 생각을 갖게 했던 "외출"은 뒤늦게서야 그의 이야기는 전작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차츰 알게 되었고... 어느 덧 내가 본 작품으로는 4번째인 "행복"은 황정민, 임수정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기대를 갖게 하는 걸출한 배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게 영화 선택의 기준은 "허진호"라는 이름으로 귀결되었다... 그렇게 사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