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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6월 1일 슬픔을 뒤로 하고, 새날이 밝다… 힘에 편승하는 정의가 아닌, 순수의 이름 그 자체의 정의가 바로 서길…(정의의 이름으로)2009-06-01 11:35:47마무리가 중요하다… 살짝 부족함이 있었어도 다음의 기회로 삼고, 마무리를 정결히 하자…(프로젝트)2009-06-01 18:16:40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팀장의 재구성...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를 읽고,)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상세보기 신승환 지음 | 위키북스 펴냄 내일을 준비하는 IT 리더들을 위한 실용 준비서「위키북스 IT Leaders 시리즈」제6편『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 이 책은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한 편의 소설로 전수한다. 1부에서는프로젝트를... "도와주세요, 팀장이 됐어요"는 한마디로 일선 팀장직을 수행하는데 있어 기본 지침서가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소설식으로 전개된 내용이 쉽게 와 닿았으며, 실무에서 사용되고 있는 단어와 환경이 책에 집중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고 있다. 책의 주된 내용인 소설은 한 중견 SI업체가 배경이 되고,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팀과 처음으로 팀장을 맡게 된 주인공이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서 진정 팀..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5월 16일 색다른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 중... (프로젝트) 2008-05-16 14:32:37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5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프로젝트 어떻게 빠르게 죽일수 없을까? 출처: http://www.devpia.com/MAEUL/Contents/Detail.aspx?BoardID=70&MAEULNO=28&no=126&page=1제목이 좀 도발적이죠?이글의 실제 내용 "Quick-Kill Project Management"와 제목을 연관시키려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얼마전 여기 Devpia에 링크되어있는 "노땅엔지니어의 노트"에서 본것 같은데, 우리 나라의 낮은 개발자 처우, 너무 과도한 프로젝트와 빡빡한 일정 이런것 어떻게 바꿔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물론 처우 개선 할것은 해야하지만 현실이 쉽게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이 이런 상황을 타개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Quick-Kill Project Management"이라는 기사를 인터넷..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