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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3일 추운 월요일부터 야근 모드…(twi2me) [ 2009-11-02 20:01:49 ] gilbok님 좋으셨겠습니다. 부럽습니다. 경서님에게 좋은 소식도 건네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twi2me) [ 2009-11-02 20:52:16 ] 트윗미 말고 오랜만에 미투 포스팅 ^^ 날씨 많이 추워지는데, 미친님들 감기 걸리지 않으시길 바래요~ ^^(감기) [ 2009-11-03 01:07:07 ] gilbok님 팀장님의 동영상도 보고 싶네요~(twi2me) [ 2009-11-03 01:21:54 ] 최근 나의 기획에 많은 도움을 준 책이다. 강한 인상이라기 보다는, 관련 정보와 현재를 아울러 근시일내의 미래를 잇는 통찰력이, 읽기 쉬운 문체로 서술되어서 유용함을 주고 있다.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기에는 좋으.. 더보기
빠르고 거세게 다가오는 웹의 미래 웹을 설명하기 위해 즐겨 쓰던 은유가 오랫동안 고속도로나 "진공관 시리즈"에 머물렀지만, 웹을 발명한 남자는 인간의 마음으로 웹을 생각하고 있다. 팀 버너스 리는 HP 랩스의 과학자들과 실리콘 밸리 경영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웹을 연구하는 사람도 많고 흥미로운 결과도 많지만, 대학에는 핵심 교과과정이 부족하다"며 "웹 사이트 10~11개에 대해 웹은 10위를 기록한다고 들었다. 우리가 연구하는 뇌는 복잡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웹이라고 안 그렇겠는가? 버너스 리와 웹 사이언스 리서치 이니셔티브(WSRI)의 동료들에 따르면 수백만 인터넷 사용자가 영화를 다운로드하고 뉴스를 읽고, 페이스북을 체크하는 수단으로 웹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부터 5년 후에는 전혀 달라질 것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