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11월 19일 11월까지는 어쨌든 가을이라 생각했는데, 도저히 추워서 안되겠다... 두터운 겨울 점퍼를 꺼내입었다... (너무추워) 2007-11-19 11:33:57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사랑을 나누며, 마음을 합쳐서 하나가 되십시오... (성서) 2007-11-19 12:53:35딱히 구내식당이 없으니, 매일 매일 뭘 먹어야 할지 점심 메뉴 걱정하는게 하나의 스트레스가 되어 버렸다... 오늘은 걍~ 설농탕! (신선설농탕) 2007-11-19 14:03:24이재우 교수님, Harold F. Tipton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축하와감사) 2007-11-19 15:52:48넌 기교만 있지, 순수함이 없어... (그래서) 2007-11-19 17:39:05이 글은 beatblue님의 2007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