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4일 사랑한다는 건, 그와 내가 거울과 같이 되어버리는 것 같다, 내가 아프면 그가 아프고, 그가 웃으면 나도 어느새 웃고 있다, 그 거울이 깨어져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일 없이, 언제까지나 맑고 깨끗하게 잘 간직되길, 그걸 바라게 될 뿐이다,(사랑 거울 me2mobile) 2010-03-24 01:25:3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3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6일 정말입니다. 그대가 있어 내 생애 최고의 행복한 생일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더이상 눈물도, 취해 모진 흐트러짐도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이런 순간이 내게 올거라고는 몰랐다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처럼, 그저 당신을 바라보는게 마냥 좋습니다. (사랑) 2008-04-06 23:27:44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