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입니다. 그대가 있어 내 생애 최고의 행복한 생일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더이상 눈물도, 취해 모진 흐트러짐도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나는 정말 이런 순간이 내게 올거라고는 몰랐다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처럼, 그저 당신을 바라보는게 마냥 좋습니다. 2008-04-06 23:27:44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4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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