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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응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6일 햇살은 따사로운데, 바람은 겨울의 그대로구나, 그다지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꽃샘추위라는 말이 너무 이쁘다고 느껴졌다,(꽃샘추위 me2mobile) 2010-03-16 11:16:39 리응님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 너무 고맙습니다~(리응 만세) 2010-03-16 18:19:39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8일 민트향의 향수가 있을까요?(민트홀릭 me2mobile) 2009-12-17 09:12:24 아주 착한 동생 한명이 크리스마스 다음날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의 아주 힘든 시기에 나에게 살아갈 희망과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줬던 그 아이, 내 상처와 어둠이 깊어서, 우리의 연이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더 좋은 사람의 곁에서 함께 행복하기를 바래본다,(결혼식 행복하길) 2009-12-17 10:46:37 리응님에게 받은 우울할 때 생각나는 먹을거리는 저두 앞서 얘기나온 핫초코, 코코아를 좋아하구요, 허브민트차 따뜻하게 마시는 거 좋아합니다, 아울러 사케와 소주, 우울함을 많이 달래는 명약이죠~ ^^ 저는 다른 분 소환해서 질문안할래요, 씹히는 것두 이젠 지쳐놔서..ㅎ(리응 우울할때생각나는먹을거리)..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0일 회의하는 그들의 눈빛에서 성의없음과 내켜하지않음이 느껴진다. 그래도 나는 이거 끌고가야한다구, 웹표준 지켜라 반드시.(웹표준 me2mobile) 2009-12-09 11:20:01 일이 꼬일때는 더 그런법인지 나의 사무용PC를 드디어 재설치했다, 윈도우즈7으로, 전보다 좋아진 느낌이지만 덕분에 오늘 하루를 야근까지 해가며 보냈다, 그건 그렇고 2008 R2는 64비트만 보이는게 맞는거겠죠?!(재설치 me2mobile) 2009-12-09 23:37:27 이래저래 퇴근도 늦고, 저녁도 못먹은지라 라면 하나 신속히 끓여먹었다. 어머니는 주무시더라~ 역시나 늦은 시간이니, 편히 주무세요(아들 늦게 퇴근하고 있다고 문자 보내드렸더니 확인도 못하시고) 2009-12-10 00:59:19 스마트폰과 SNS가 사람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7일 도대체 어쩌라는 거냐구, 구로역 앞두고 이 전철 움직이질 않아(출근길) [ 2009-11-27 09:15:42 ] 리응님으로부터 받은 과거의 시간여행을 가서 자신의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제대한 후 한참 홍대 클럽에서 밴드할 때, 제안받았던 CF모델 건을 수락해서 한번 뛰어들어보고 싶네요, 뭐 가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은 리비님과 신치치님께 드려요^^(리응 과거의 시간여행을 가서 자신의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리비 신치치) [ 2009-11-27 12:18:36 ] 근거없이 개인의 감정에 기인한 이유로 험담하지 말자, 그게 곧 자신의 인격이 된다.(험담말고 제대로 비판을 해라) [ 2009-11-27 17:17:09 ] 우울함이 당신의 영혼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세요,(우울) [ 2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