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6일

  • 햇살은 따사로운데, 바람은 겨울의 그대로구나, 그다지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꽃샘추위라는 말이 너무 이쁘다고 느껴졌다,(꽃샘추위 me2mobile) 2010-03-16 11:16:39
  • 리응님의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 너무 고맙습니다~(리응 만세) 2010-03-16 18:19:39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