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음악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지털음악 - 이대로 죽는 것인가?! 디지털 음악계는 어두운 터널속 혼란한 상태다. 나역시 디지털 음악계에 발을 들여 놓은지 이미 수해가 지났지만, 희망은 언제나 뒷전이었으면, 웬지 없으면 안되는 정도의 시장으로만 유지되고 있다. 유관된 모바일 시장 역시 매해 매출 추이가 감소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서 그 심각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아래의 기사에서도 언급되었다 시피, 해외의 대형 음반사 및 애플의 아이튠스 등에서 디지털 음악의 보호장치, 일반적으로 DRM으로 불리우는 장치를 해제한 Non-DRM(Free Music) 형태로 판매하기 시작했으면, 국내에서도 일부 온라인 음악 서비스 등에서 시도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시 원론적인 얘기를 할 필요가 없겠지만, 인터넷 초창기부터 만연되어져온 "인터넷은 공짜다" 라는 개념과 결부되면서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