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0월 11일 문득 생각이 나서 연락을 하고, 갑작스레 보자고 해도 기꺼이 그러자고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me2mobile 그런사람)2008-10-11 21:17:25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더보기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3일 힘빠지고 지칠때 일수록 더 생각나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me2mobile 그런사람) 2008-03-13 00:36:18 당신이 뭐라고 해도, 난 그저 내가 가야할 길을 갈겁니다... 혹 그 길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 만들겠습니다. (내의지는단호합니다) 2008-03-13 10:01:21 간만에 유에(관수)한테 전화가 왔다... 반가웠는데, 뭐이리 무뚝뚝한 나, ㅋㅋ 담주에 밥 같이 먹기로 했다...^^ (반가운미투친구) 2008-03-13 14:51:24 나른한 날들의 연속, 점심 먹고 왔더니, 살인적으로 잠이 쏟아진다... 눈도 뻑뻑하고, 눈베개가 효과있다는 것 같은데, 혹시 써보신 분 계세요?! (눈베개) 2008-03-13 14:52:31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3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