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빠지고 지칠때 일수록 더 생각나고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2008-03-13 00:36:18
- 당신이 뭐라고 해도, 난 그저 내가 가야할 길을 갈겁니다... 혹 그 길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내 스스로 만들겠습니다. 2008-03-13 10:01:21
- 간만에 유에(관수)한테 전화가 왔다... 반가웠는데, 뭐이리 무뚝뚝한 나, ㅋㅋ 담주에 밥 같이 먹기로 했다...^^ 2008-03-13 14:51:24
- 나른한 날들의 연속, 점심 먹고 왔더니, 살인적으로 잠이 쏟아진다... 눈도 뻑뻑하고, 눈베개가 효과있다는 것 같은데, 혹시 써보신 분 계세요?! 2008-03-13 14:52:31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3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7일 (0) | 2008.03.18 |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4일 (1) | 2008.03.15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2일 (0) | 2008.03.13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1일 (0) | 2008.03.12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0일 (0) | 2008.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