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3월 14일

• 별거 아닌, 츄파춥스 한개도 사람들 좋아한다... 때로 행복을 주는게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화이트데이) 2008-03-14 10:30:45
• 나한테 이런 마음이 있었나?! 다른 사람들이 나로 인해 즐거워하는 거 보니깐, 참 기분이 좋네... ^^ 이제 내맘에도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나봐.... (여유) 2008-03-14 12:47:55
• 어쨌든 즐거운 금욜, 모두 모두 행복한 저녁과 주말 보내세요~ ^^ (주말엔봄볕을) 2008-03-14 18:53:51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