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7년 8월 20일 조용히 주말을 보낸 듯 하다... 미투도 조용한 듯 보이지만, 밑에선 활화산이...^^ 오전 1시 10분 지속적인 열대야가 더욱 더 피곤한 월요일 오전을 만들고 있지만, 또 한주 멋지게 만들어 봐야지~ 홧팅 오전 11시 13분 담백하고 부담없는 돈까스로 점심 해결... 오후 2시 2분 찌뿌둥한 월요일 오후에는 회의는 웬만하면, 콩다방에서... ^^ 오후 5시 40분 휴~ 드뎌 월요일 근무 정리, 월욜은 누가 뭐래도 칼퇴근 모드, 바삭아삭한 튀김에 맥주 한잔~ 캬~ 고고씽~ 오후 7시 16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8월 20일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939 940 941 9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