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하늘이 별로다… 월요일엔 더욱더 말이지 [ 2009-11-23 10:40:39 ]
- 아주 오랜만에 옛동료이자, 동생을 만나서 점심과 커피 한잔을 같이 했다. 대화속에서 그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성장했음을 느꼈고, 나또한 많이 변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반가움과 미래를 위한 자극이 된 듯 하여, 긍정적인 오후가 된다. [ 2009-11-23 13:44:23 ]
- 미투 장애 오랜만이었는데… [ 2009-11-23 19:20:12 ]
- 아무래도 난 수면장애가 있는 듯 합니다, 잠못드는게 이렇게 힘들거라고는 생각못했었는데, [ 2009-11-24 00:19:33 ]
- 오늘은 어찌되었건 잠을 청해봐야겠습니다. 미투 굿나잇~ [ 2009-11-24 00:51:05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23일에서 2009년 11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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