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일주일 동안 휘발한 에너지를 몸안에 비축하느라, 시체놀이 하다가 열어본 놋북속 인터넷 세상에는 아이폰 예약 열기로 들끓는 분위기~ [ 2009-11-22 17:40:20 ]
- 차가워지는 날씨 사이로, 친구의 외롭다는 한숨 소리가 더해만 간다. 달리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없는데, 이 겨울이 다 가기전에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 2009-11-23 00:30:49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22일에서 2009년 11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미투데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4일 (0) | 2009.11.25 |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4일 (0) | 2009.11.24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2일 (0) | 2009.11.22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20일 (0) | 2009.11.21 |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9일 (0) | 200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