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9일

• 바쁘다 바쁘다 하니깐, 참석하고 싶은 행사와 세미나 등이 더 많이 보인다.(세미나) [ 2009-11-18 13:45:10 ]
• 직업이 뭐냐거나,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냐고 물었을 때, 'IT Manager' 라고 대답한다.(자기소개 me2map) [ 2009-11-18 15:05:21 ]
• 나의 걸그룹 이상형 토너먼트, 결과 소녀시대 제시카(me2photo) [ 2009-11-18 19:03:57 ]
• 그간 살짝 미투를 만만히 봤다고 해야 하나, 분명 미투에서 느끼는 감성은 소통의 응집력이 다름을 일깨워준다…(미투 소통) [ 2009-11-19 01:26:05 ]
• 올해 내가 보는 첫눈이 지금 내린다…(인천 눈내린다) [ 2009-11-19 01:46:14 ]
• 굿나잇, 미투~(좋은꿈) [ 2009-11-19 02:03:20 ]
• 미친대잔치 가고 싶지만, 이미 선약이 두개나 겹쳐서 이번엔 아쉽게도 패스~(미친대잔치 아쉽다) [ 2009-11-19 14:24:03 ]
• 오늘은 이래저래 강남구청에 왔다 갔다 많이 하네요~(피곤하다) [ 2009-11-19 17:39:59 ]
• [미투네트워크] 리응님은 파랑소리님의 친구 목록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me2network 소환아님) [ 2009-11-19 18: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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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마음의 짐을 덜어낸 것만 같은 날, 내일은 더 열심히~(단계단계) [ 2009-11-19 19:20:28 ]
• 미투 컴백한 기념으로 제 소중한 지지자님들 올려봅니다..(지지자 파랑소리 supporters me2supporter me2photo) [ 2009-11-19 19:26:46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18일에서 2009년 11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