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7일

• 월요일 아침은, 늘상 그렇듯 정신없다… 더군다나 건강검진까지 해야 해서… 암튼, 나와 더불어 모든 미친들이 즐거운 한주가 되기를(월요일) [ 2009-11-16 12:30:40 ]
• 오랜만에 미투 프로필 사진 변경, 표정이 좀…그래도 이뿌게 봐주세요~(프로필사진) [ 2009-11-16 14:34:45 ]
•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비공개하는 지식은 그저 썩고 도퇴될 뿐이다.(개방) [ 2009-11-16 18:48:04 ]
• 미투우리말시험에서 70점을 맞아 상위 11%에 들었습니다.(미투우리말시험) [ 2009-11-16 19:05:07 ]
• 남영역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인천행 전철이 연착되거나 지연되었다. 가뜩이나 늦은 퇴근길이 그 때문에 더 늦어졌다.(인천행 전철 지연) [ 2009-11-17 01:09:57 ]
• 변화가 생각의 속도를 앞서가기 시작했다. 이제 그 변화가 점차 커다란 힘으로 응집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방향은, 그저 초콜릿 쥐어든 아이마냥 들떠서 중심을 놓고 있다. 명확히 우리화된 대안 없이 따라가기에 급급하다, follow me or die(follow me or die) [ 2009-11-17 01:16:59 ]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11월 16일에서 2009년 1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