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꿈과 악몽의 양날 같은 주말이 지나고, 다소 홀가분한 한주를 시작하고 있다…2008-12-08 18:07:34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2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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