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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12월 4일

  • 최근의 대중가요, 청소년 유해물 판정은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킨다는 이유로 96년 철폐된 사전심의가 모양을 바꿔 부활한 것 같다. 왜 자꾸 정부를 비롯해 모든 심의기구, 권력기구들이 과거지향적인건지 모르겠단 말이지… 기준이 뭔지 밝혀보라구…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말구…(주문 미로틱)2008-12-04 11:22:23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8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