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회사 가족들과 함께 술한잔하고 머나먼 인천가고 있어요 채미있긴 했는데 뒷끝이 씁쓸하기도 하고 맘이 참 이밤에 야릇하네요~ 2008-02-20 00:21:34
- 한명이 떠나는 자리에 다른 한명의 그림자가 보인다... 두렵다... 2008-02-20 11:04:22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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