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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

파랑소리의 미투데이 - 2008년 2월 18일

  • 주말동안 생활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했던, 인터넷은 커녕, 놋북 한번 켜지 않았다... 가끔 이런 생활도 필요한 듯... (격리) 2008-02-18 10:02:25
  • 2MB 특검은 무혐의를 보장해주기 위한 Show 였군... 뭐하는 짓거리인지들... (이지랄) 2008-02-18 10:32:22
  • 매일 매일 점심 메뉴 고민중... 오늘은 그럭저럭 부대찌게로... 차라리 도시락을 싸다닐까... (도시락은엄마한테죄송) 2008-02-18 14:12:08
  • 시간은 촉박하고, 해야할 일은 넘쳐나고, 위에선 기대하고 있고... 이럴때 일수록 더욱 더 긍정적인 마인드... (필요해) 2008-02-18 17:08:43

이 글은 beatblue님의 2008년 2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