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만에 정상적으로 일하고, 퇴근하고, 나름 나에 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2시 51분
- 정말 오랜만에 미친분들 잠시 돌아보고, 그들의 일상에 관해서 대략 5-15초가량 생각했다... 오전 1시 9분
- 오해하지 않기 위해 3번만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단다... (5-3=2) 오전 9시 58분
- 가을밤, 외로움의 깊이가 더 깊게 느껴진다... 오후 10시 30분
이 글은 beatblue님의 미투데이 2007년 9월 11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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