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스님, 제 트위터(twitter.com/parangsori)에도 포스팅 했지만, 컬럼 잘 읽었습니다.
제가 일하는 IT현업에도 마찬가지지만, 간혹 기술을 위한 기술만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궁극적으로 IT의 역할과 목표 개념이 망각되거나 상실된 상태로 말이죠...
대학원 시절, 첫강의 때 이재우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왜 존재하는지 아느냐?"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동차 제동 등을 얘기했지만,
교수님의 정답은 자동차를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거 였습니다.
그리고, IT에 있어 보안도 이와 같다라구요...^^
제가 일하는 IT현업에도 마찬가지지만, 간혹 기술을 위한 기술만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궁극적으로 IT의 역할과 목표 개념이 망각되거나 상실된 상태로 말이죠...
대학원 시절, 첫강의 때 이재우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자동차의 브레이크가 왜 존재하는지 아느냐?"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동차 제동 등을 얘기했지만,
교수님의 정답은 자동차를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거 였습니다.
그리고, IT에 있어 보안도 이와 같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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