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많은 힘과 위안이 되었으며, 더불어 아버지께서도 더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내 삶의 인연이신 모든 분들, 앞으로 더욱 잊지 않고 소중히 가슴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2009-08-03 08:13:20
이 글은 파랑소리님의 2009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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